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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사표’ PD “도회적 나나, 코믹 연기할 때 매력 더 많아”

2020-07-01 14:14:11

[뉴스엔 박아름 기자]

'출사표' PD가 나나와
박성훈을 칭찬했다.

황승기PD는 7월1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KBS 2TV 새 수목드라마 ‘하라는 취업은 안하고 출사표’(극본 문현경/연출 황승기, 최연수/이하 출사표)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나나, 박성훈을 캐스팅하게 된 이유를 공개했다.

이날 "두 배우 모두 호흡을 같이 맞춰봤다"고 운을 뗀 황승기 PD는 "아마 '저스티스'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상반된 캐릭터를 연기하게 됐다"며 "내가 현장에서 만나보고 연기하는 걸 봤을 때 이 배우들이 더 잘하는 역할이 있을거란 확신이 있었다. 그러다 이 대본을 처음 받고 이 배우들과 작업이 어떨까 생각이 들었다"고 털어놨다.

황PD는 나나에 대해 "도회적이고 지적인 이미지를 가진 나나 씨 같은 경우 실제로 좀 더 밝고 코믹한 역할을 했을 때 매력이 훨씬 더 잘 보이는 배우였다"고 말했고, 박성훈에 대해선 "내가 본 남자 배우들 중 가장 믿고 맡길 수 있는, 연기 잘하는 배우였다"고 극찬했다.


또한 황PD는 "뿐만 아니라 모든 배우들 캐스팅할 때 중점적으로 생각한 건 연기 하나였다. 이미지 등도 중요하지만 이 드라마를 가장 완성도 있게 해줄 배우들을 캐스팅했고 이 맥락에서 이 두 배우들을 캐스팅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황PD는 "믿고 맡긴 것보다 훨씬 잘하고 있다. 연기로는 깔 게 없는 드라마라는 확신이 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출사표’는 민원왕 구세라(a.k.a 불나방)가 구청에서 참견도 하고 항의도 하고 해결도 하고 연애까지 하는 오피스 로코이다. 7월 1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된다. (사진=KBS 제공)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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