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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사표’ PD “여타 정치 드라마와 달리 구의원 소재로 한 이유는..”

2020-07-01 14:20:34

[뉴스엔 박아름 기자]

'출사표' PD가 여타
정치 드라마들과는 다른 매력을 예고했다.

황승기PD는 7월1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KBS 2TV 새 수목드라마 ‘하라는 취업은 안하고 출사표’(극본 문현경/연출 황승기, 최연수/이하 출사표) 제작발표회에서 구청을 배경으로 한 계기를 공개했다.

먼저 "일단 보면 익숙한 내용일 것이다. 기존 정치 드라마들이 갖고 있는 요소, 소재, 캐릭터들이 비슷하게 녹아들여 있다"고 말문을 연 황PD는 "배경 자체가 다르다. 국회나 중앙정치를 배경으로 하는게 아니라 지방정치를 주제로 하고 있는 작은 크기의 이야기다"며 "사람들이 사실 정치에 대해 불신하거나 정치인들에 대해 불신하는 게 강한 것 같다. 근데 사실 정치는 우리와 가깝고 일상에서 매우 중요한 거다. 그 정치를 가장 가까이서 만날 수 있는게 지방정치라 생각한다. 사람들이 정치를 좀 더 관심있게 봐줬으면 하는 작가님의 마음도 있었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또 황PD는 "사람들이 모르는 이야기라 좀 더 재밌을 것이다. 이 드라마를 보면서 구의원들이 얼마나 우리 생활에 밀접하고 중요한 일들을 하고 있고 얼마나 중요한 사람들인지 느꼈으면 하는 마음들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새롭고 재밌을 것이다"고 덧붙여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출사표’는 민원왕 구세라(a.k.a 불나방)가 구청에서 참견도 하고 항의도 하고 해결도 하고 연애까지 하는 오피스 로코이다. 7월 1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된다. (사진=KBS 제공)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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