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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사표’ PD “신나게 웃다 어느 순간 울컥하는 드라마”

2020-07-01 14:51:30

[뉴스엔 박아름 기자]

'출사표' 출연진과
PD가 드라마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배우 나나, 박성훈, 황승기PD는 7월1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KBS 2TV 새 수목드라마 ‘하라는 취업은 안하고 출사표’(극본 문현경/연출 황승기, 최연수/이하 출사표) 제작발표회에서 드라마의 매력에 대해 소개했다.

먼저 황승기PD는 "하이라이트를 꼭 많이 봐줬으면 좋겠다"고 말문을 열었다. 황PD는 "일단 재밌다. 단막극 이후 첫 입봉작인데 항상 내 드라마를 소개할 때 말하는 건 '재밌다'는 것이다. 현장에서도 굉장히 재밌고 배우들과 즐겁게 잘업하고 있다"며 '더운 여름 지치지 않도록 즐겁게 보실 수 있는 드라마가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어 "작은 이야기다. 정치 드라마라 무겁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있을 수도 있는데 우리 생활 가까이에 있는 정치가 굉장히 중요하다. 보도블럭 깨진 걸 바꾼다거나 가로등을 수리한다거나 그런 것들도 생활 속 정치다. 가까이 있는 이야기로, 작은 소재로 크게 울림 줄 수 있는 이야기다. 신나게 웃다보면 어느 순간 울컥한 순간이 올 수 있는 좋은 드라마가 될 거라 생각한다"고 예고했다.


나나는 "굉장히 많은 인물들이 나오는데 각자 색깔이 뚜렷하고 재밌는 인물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드라마이기 때문에 그 캐릭터들을 하나하나 보면서 재미가 느껴질 것 같다"고 털어놨다.

아울러 나나는 "구세라와 서공명, 나나와 박성훈이 함께하는 로맨틱 코믹 케미를 눈여겨 봐주면 간질간질하고 두근두근한 감정도 느낄 수 있다. 그런 부분들도 재밌게 봐줬으면 좋겠다"고 관전포인트를 제시했다.

끝으로 박성훈은 "구의회를 배경으로 한 로맨틱 코미디라는 신선한 소재로 통통튀는 작가의 대본과 PD의 섬세한 연출력, 매력적인 나나 캐릭터가 만나 색다른 매력을 전하려고 한다"며 "구세라의 날개짓이 여러분의 지친 일상에 소소한 즐거움과 큰 위안이 되길 바란다"고 어필했다.

한편 ‘출사표’는 민원왕 구세라(a.k.a 불나방)가 구청에서 참견도 하고 항의도 하고 해결도 하고 연애까지 하는 오피스 로코이다. 7월 1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된다. (사진=KBS 제공)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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