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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환경영화제, 예매 오픈하자마자 홈페이지 셧다운+매진 행렬

2020-07-01 13:46:57

[뉴스엔 박아름 기자]

환경을 테마로 하는 아시아 최대
환경영화제인 JTBC X 환경재단 공동주최 제17회 서울환경영화제(이하 ‘제17회 서울환경영화제’ / 조직위원장 최열, 집행위원장 이명세)가 예매 오픈 직후 홈페이지가 셧다운 되는 등 연이은 매진 행렬을 통해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제17회 서울환경영화제는 지난 6월 25일 오후 2시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관람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 오픈 직후 1천명이 넘는 동시 접속자로 인해 홈페이지가 셧다운 됐고, 4일만에 전체 83회차 중 14회차가 매진(6/29 18시 기준)되며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했다. 특히 극장 상영작은 14회차 중 절반에 가까운 6회차(약 43%) 매진으로 집계됐다. 매진작은 주로 디지털/극장 주말 상영작이며, 평일은 저녁시간 상영작의 매진이 우세했다. 총 신청 회차는 12,556석으로 전체 21,980석인 약 57%의 좌석점유율을 기록했다. 단, 극장 상영작은 온라인 신청 매진이더라도 현장 신청분이 소량 준비되어 있다.

제17회 서울환경영화제 전체 회차수 21,980석으로 2019년 제16회 서울환경영화제 전체 좌석수 11,560석 대비 90% 증가했다. 또한 서울환경영화제 좌석 점유율은 매년 높아져 2019년에는 7,051석(61%)를 기록했는데 올해는 이미 총 신청 회차 12,556석으로 지난해 전체 좌석수 11,560석 보다도 초과 달성했다. 서울환경영화제 사무국 내에서는 코로나19, 호주산불, 플라스틱 대란 등 미증유의 사태로 인해 기후위기에 대한 경각심이 생겨났고, 환경문제를 더욱 깊게 알고자 하는 시민들의 참여가 관람 신청을 견인하고 있는 것으로 바라보며, 올해 좌석점유율 70% 이상 달성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이처럼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로 기대를 더하고 있는 서울환경영화제 디지털 상영작 예매는 홈페이지 내 ‘디지털 상영관’에서 회원가입 및 로그인 후 관람 신청할 수 있다. 본인에 한해 작품 별로 1회차까지만 신청 가능하고, 단체 신청은 불가능하다. 작품 별 총 신청 및 관람 인원은 300명으로 제한된다. 고지된 시간표에 따라 시작 시간 이후 150분 동안 자유롭게 관람이 가능하며, 정해진 상영시간 이후에는 재관람이 불가능하다. 또한 극장 상영작은 공식 홈페이지 내 극장 상영 안내를 통해 한 회차당 1매, 하루 총 4매까지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현장 신청은 7월 4일~5일 이틀간 당일 상영작에 한해 메가박스 성수 3층 서울환경영화제 안내데스크에서 신청 가능하다. 단체관람은 이메일을 통해 사전 접수 가능하다.

한편 7월 2일 개막하는 제17회 서울환경영화제는 7월 15일까지 총 14일간 진행되며, 탄소 절감과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위험을 차단하기 위해 디지털상영, TV 특별방송, 극장상영 등 하이브리드 영화제로 개최된다. 특히, 더 많은 시민들이 환경영화를 접하게 하기 위해 총 27개국 57편, 모든 상영작을 무료 오픈해 시민들의 뜨거운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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