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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없는 아스널 ‘귀엥두지 바꿉니다’

2020-07-01 10:48:50

[뉴스엔 김재민 기자]

아스널이 귀엥두지를 내놓을
수 있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7월 1일(이하 한국시간) "돈줄이 묶인 아스널이 마테오 귀엥두지를 스왑딜 재료로 오퍼할 준비를 하고 있다.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선수단 보강을 원한다"고 보도했다.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로 인한 재정난은 부자 구단도 예외는 아니다. 아스널 역시 유럽에서 부유한 구단에 속하지만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는 이적자금을 편하게 쓸 수 없을 전망이다.

아스널은 지난 여름 구단 역대 최고 이적료 기록을 경신하며 니콜라스 페페를 영입하는 등 투자가 적지 않았음에도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또 한 번 실패할 것으로 보이며 수입 창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고주급 베테랑 선수나 팀 내 입지가 어중간한 선수를 내보내며 선수단 개편에 나설 전망이다.


만 21세인 귀엥두지는 충분히 성장할 수 있는 단계이지만 현재로서는 아스널이 바라는 수준까지 올라오지는 못했다.

귀엥두지는 최근 2주간 공식전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다. 귀엥두지는 최근 브라이튼과의 경기에서는 상대 선수의 멱살을 잡는 기행을 보여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이에 따라 아스널이 이번 이적시장에서 귀엥두지를 내보내며 다른 미드필더 자원을 보강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한편 아스널은 메수트 외질, 헨리크 미키타리안 등도 보낼 수 있다면 보내고 싶으나 주급이 비싼 이들을 데려갈 구단을 찾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자료사진=마테오 귀엥두지)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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