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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 합법 주장’ 빌스택스, 경찰 소변검사 요구에 “증거있다면 영장들고”

2020-07-01 11:02:13

[뉴스엔 박수인 기자]

래퍼 빌스택스가 경찰의 소변검사
요구에 입장을 밝혔다.

빌스택스는 6월 30일 개인 SNS에 마포구 마약수사대 경찰과 나눈 메시지를 공개했다.

빌스택스는 소변검사를 요구하는 경찰에게 "전 대마합법운동을 펼치고 있고 대마초합법운동을 하는 사람이 자신의 계정에 대마초 사진을 올리거나 그것에 대해서 이야기한다는 건 지극히 상식적인 일이라고 생각한다. 저희는 저희에게 주어진 표현의 자유를 누리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제가 현재 불법인 약물을 투약하고 있는 것이라 의심할 수 있겠지만 저는 마약을 하고 있지 않다. 당당하게 당일에 검사를 하자고 자청한 자신감도 거기에서 있었다"며 "제가 투약을 하고 있다는 명확한 증거가 있다면 언제든지 영장을 들고 오시면 성실히 수사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빌스택스는 "앞으로 내 길을 막는 분들에게는 법이라는 게 뭔지 보여주겠음. 내가 분명히 이야기하는데 연락 온 당일에 바로 검사하러 간다고 했음. 어차피 3일 뒤면 소변에서 빠지니까. 근데 스케줄 안 맞는다고 다음주에 오라는 거를 다음주면 대마성분 다 빠진다고 지금 당장하자고 이야기했음.. 그럼 너는 직무 유기한거지? 대마초 마약아니라고 이 무뇌야"라고 대마합법운동을 펼쳤다.


한편 빌스택스는 지난 2006년과 2015년 대마초 흡연 혐의(마약류 관리에 의한 법률 위반)로 불구속 기소됐다. (사진=뉴스엔 DB, 빌스택스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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