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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두산’ 스와잭, 필라델피아와 재계약..60인 명단 합류 전망

2020-07-01 10:37:34

[뉴스엔 한이정 기자]

스와잭이 필라델피아와 다시
계약한다.

미국 ‘디 애슬레틱스’의 맷 겔브는 7월1일(한국시간) 트위터를 통해 “필라델피아 필리스가 우완 투수 앤서니 스와잭과 다시 계약한다. 아직 리그 승인을 기다리고 있으나 그는 54번째 선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스와잭은 2009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해 미네소타 트윈스,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등을 거쳤다. 2015시즌엔 유네스키 마야의 대체 외인으로 두산 베어스 유니폼을 입기도 했다. 그는 두산에서 20경기에 등판해 5승 7패 1홀드 평균자책점 5.26을 기록했다.

이후 뉴욕 양키스와 마이너 계약을 맺고, 시카고 화이트삭스, 밀워키 브루어스, 뉴욕 메츠, 시애틀 매리너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등을 거쳤다.


지난 2월 필라델피아와 기본 연봉 150만 달러, 메이저리그 로스터에 포함되면 125만 달러의 인센티브를 받는 조건으로 계약을 맺었다.

그러나 이번 시즌 코로나19로 인해 미국 마이너리그가 열리지 않게 됐고, 메이저리그는 60인 로스터를 도입했다. 개막을 앞두고 로스터를 채워가던 필라델피아는 54번째 선수로 스와잭을 선택한 것이다.

맷 클렌탁 필라델피아 단장은 이번 주 내로 포수를 더 추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앤서니 스와잭)

뉴스엔 한이정 yijung@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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