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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전 동료 맷 켐프, 콜로라도와 마이너 계약

2020-07-01 10:54:16

[뉴스엔 홍지수 기자]

류현진 전 동료 맷 켐프(36)가
콜로라도 유니폼을 입는다.

미국 매체 'USA투데이 스포츠' 밥 나이팅게일 기자는 7월 1일(이하 한국시간) SNS를 통해 "콜로라도가 가족 건강을 위해 시즌 불참을 결정한 이안 데스몬드 대신 거포 켐프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고 전했다.

켐프는 2006년 LA 다저스 유니폼을 입고 메이저리그 무대에 데뷔했다. 2014년까지 다저스에서 활약하고 2015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로 팀을 옮겼다. 2016년에는 샌디에이고에서 애틀랜타로 옮겼고, 2018년 다시 다저스로 복귀했다.

2013년, 2014년, 2018년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과 함께 뛰었다. 다저스로 복귀한 2018시즌에는 146경기에 출전해 타율 0.290(462타수 134안타) 21홈런 85타점 성적을 거뒀다.


하지만 2018시즌 후 다시 다저스를 떠났다. 2019년 트레이드로 신시내티 유니폼을 입었다. 신시내티에서는 부진을 극복하지 못하고 방출됐다. 지난해 뉴욕 메츠-마이애미 말린스(마이너리그 계약)를 거쳐 콜로라도에서 다시 기회를 얻었다.

켐프는 메이저리그 통산 1707경기에 출장해 타율 0.285(6248타수 1780안타) 281홈런 1010타점 성적을 올린 베테랑 외야수다.

2019년 힘든 시기를 겪었지만 콜로라도 홈구장 성적은 좋았다. 쿠어스필드에서 타율 0.327 21홈런 77타점을 기록했다. 부상과 부진으로 제대로 뛰지 못했던 켐프가 다저스 시절 기량을 회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자료사진=다저스 시절 맷 켐프)

뉴스엔 홍지수 kjisu@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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