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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무야키치X필립, 한국어 자신감 폭발 “눈만 봐도 알 수 있다”

2020-07-01 10:20:05

[뉴스엔 박아름 기자]

축구선수 무야키치와 필립의
한국어 자부심이 폭발한다.

7월2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의 특별판 '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에서는 한국살이 5개월 차 오스트리아 출신 무야키치, 한국살이 5개월 차 스웨덴 출신 필립, 한국살이 21년 차 칠레 출신 제르가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무야키치가 부상당한 동료 선수 필립을 위해 준비한 서울 투어 모습이 공개된다. 일일 가이드로 나선 무야키치는 필립과 함께 갈비탕 집으로 향했다.

지난 출연 당시 미숙한 한국어 실력으로 치킨 주문에 애를 먹었던 두 사람. 이날 그동안 갈고 닦은 한국어 실력을 뽐냈다는데. 필립이 식당 사장님에게 음식의 맵기를 물어보면서 ‘맵다’라는 단어를 “짤리창”이라고 말해 사장님을 혼란스럽게 만들었다. 정작 본인의 주문 실력에 만족한 필립은 “시간이 지나면 눈만 보고도 무슨 말인지 알 수 있을 것 같다”며 남다른 자신감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두 사람은 다음 목적지인 미용실로 향했다. 어떤 스타일로 변신할지 기대가 모아진 가운데, 무야키치가 필립에게 삭발을 권유해 모두를 놀라게했다. 최근 K-리그 성적 부진으로 정신력을 다잡기 위해 삭발을 권유한 것.

한편 미용실에서도 두 사람의 한국어 자신감이 폭발했다고. 무야키치가 “나는 무야입니다”라고 소개한 뒤 헤어 디자이너에게 “너는?”이라며 반말로 되묻는 등 엉뚱한 모습을 보여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사진=MBC에브리원 제공)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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