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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 보름이나 남았는데‥‘반도’ 전체 예매율 2위

2020-07-01 10:40:22

[뉴스엔 배효주 기자]

'반도'가 개봉을 앞둔
영화 중 예매율 1위를 달리고 있다.

7월 1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오는 7월 15일 개봉하는 영화 '반도'(감독 연상호)의 예매율이 이날 오전 10시 30분 기준 17.3%를 기록했다. 예매 관객 수는 1만3,961명을 보이고 있다.

이는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 중인 '#살아있다'(24.9%)에 이은 전체 2위에 해당한다.

지난 6월 26일 오전부터 '반도'의 예매가 오픈된 가운데, 개봉이 보름 남았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관심을 받고 있어 앞으로의 흥행세가 예상된다.

'반도'는 '부산행' 그 후 4년, 폐허가 된 땅에 남겨진 자들이 벌이는 최후의 사투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다.

2016년 전 세계를 강타했던 '부산행'의 세계관을 잇는 '반도'는 2020년 칸 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돼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개봉 전 185개국 선판매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한 최초의 포스트 아포칼립스 영화로 새로운 도전에 나선 연상호 감독과 막강한 캐스팅으로 돌아온 '반도'는 더욱 커진 스케일과 강렬한 비주얼로 올여름 스크린을 강타하겠다는 각오다.

강동원이 맡은 '정석'은 4년 전 전대미문의 재난을 피해 가까스로 탈출했지만, 피할 수 없는 제안을 받고 다시 폐허가 된 반도로 돌아오는 인물이다. 이정현이 맡은 '민정'은 남다른 생존력과 모성애로 폐허가 된 땅에서 4년 넘게 살아남은 생존자다.

이 밖에 권해효, 김민재, 구교환, 김도윤, 이레, 이예원까지 전 세대 취향을 저격하는 배우들이 총출동한다.(사진=영화 포스터)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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