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전체기사 | 많이본뉴스 앳스타일 검색
통합 검색 입력

PGA, 확진자 연일 발생..코로나19 대처 추가 조치 단행

2020-07-01 12:19:29

[뉴스엔 한이정 기자]

PGA 투어가 연일 생긴 코로나
19 확진자에 추가 대책 마련에 나섰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는 7월1일(한국시간) “로켓 모기지 클래식을 앞두고 진행된 사전 코로나19 검사에서 채드 캠벨이 양성 판정을 받아 이번 대회에 나서지 못 하게 됐다”고 전했다. 캠벨은 찰스 슈왑 챌린지 출전 이후 이번 대회에 나설 예정이었다.

PGA 투어는 대회 전 선수, 캐디,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 중이다. 그러나 캠벨까지 포함해 확진 판정을 받은 선수만 6명째다. 캠벨 전에는 닉 와트니, 카메론 챔프, 데니 매카시, 해리스 잉글리시(이상 미국), 달런 프리텔리(남아프리카공화국)가 양성 반응을 보였다.

게다가 브룩스 켑카(미국), 그레엄 맥도웰(북아일랜드)은 캐디가 양성 판정을 받아 트래블러스 챔피언십에 불참하기도 했다.


PGA 투어는 확진자가 계속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코로나19 방역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발표했다. 전세기를 이용하고 온 선수들을 대상으로 추가 검사를 실시하고, 방역 수칙을 지키지 않아 감염된 선수들에겐 경제적 지원을 유보하는 것으로 검토하고 있다.

게다가 PGA 투어의 피트니스 트럭을 배치해 다른 시설을 이용하지 않아도 되도록 조치를 취했다. 또한 선수 및 관계자가 대회 전 받은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는 걸 확인시키지 못 하면 아예 대회장 출입을 금지하도록 했다. (사진=채드 캠벨)

뉴스엔 한이정 yijung@

사진=ⓒ GettyImagesKorea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페이스북
  • 주요 뉴스

  • 많이 본 뉴스
  • 많이 본 포토
  • 깜짝 뉴스
  • 뉴스엔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