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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꾼’ 본 오정해 “어느 때보다 우리에게 필요한 위로”

2020-07-01 09:47:27

[뉴스엔 박아름 기자]

마음을 울리는 한국적인 뮤지컬
영화로서 확실하게 자리매김한 ‘소리꾼’이 개봉했다.

영화 ‘소리꾼’은 지난 6월29일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가족시사회에 참석한 셀럽들의 강력 추천 속에 7월1일 관객들을 만난다.

지난 6월22일 개최된 언론배급시사회를 통해 소리로 관객들의 심금을 울리고, 마음을 톡톡 건드리며 에너지가 가득 찬 영화로서 언론과 평단의 호평을 받으며 기대를 모았다. 특히 진정성 있는 영화로 2016년 ‘귀향’ 이후 또 한 번 조정래 감독의 묵직한 진심이 통했다고 전해져 관객들에게도 전달이 될 수 있을지 기대된다.

6월 29일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소리꾼’ 가족시사회 무대인사를 통해 조정래 감독은 “드디어 우리 영화가 관객 여러분들로 하여금 완성됐다”며 참석해주신 관객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주인공 소리꾼을 맡은 이봉근은 “현 상황에 열심히 살 수 있도록 많은 바람을 담은 영화이다”고 전하며 영화에 열정을 다했음을 표현했다. 영화를 통해 반전 매력을 선보인 이유리는 “여러분이 만들어주시는 영화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으며, 배우 김하연은 “‘소리꾼’ 재미있게 봐주시고, 항상 행복하시길 바란다”며 진심 어린 마음을 전했다. 영화를 통해 또 한 번 매력을 보여줄 김동완은 “재미있게 보시고 마음껏 웃고, 흠뻑 눈물 흘리는 시간 만끽하시길 바란다”며 극장을 찾아준 관객들이 희로애락을 느끼길 바란다는 말을 전했다.


가족시사회를 성황리에 마치고, ‘소리꾼’을 본 셀럽들의 추천 소감이 쏟아져 나와 기대감을 상승시킨다. ‘소리꾼’의 OST에 참여한 가수 더원은 “감동과 해학적인 요소들이 많이 들어있는 것 같고,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영화가 될 것 같다”고 밝혔다. 요즘 인기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배우 안보현은 “희로애락이 가득 한 힐링이 되는 영화를 재미있게 본 것 같다”고 말하며 혼자 보기에는 아까운 영화라며 함께 볼 것을 추천하기도 했다. 가수이자 공연예술가인 팝핀현준과 국악인 박애리 부부는 “정말 이렇게 따뜻하고 아프고 감동적인 영화는 오랜만인 것 같다. 세계인에게 사랑받아 마땅한 영화인 것 같고, 이 영화로 사람들이 따뜻한 마음을 찾고 우리의 소리에도 많은 관심을 가지게 할 것 같다”고 전하며 소리로 응원의 메시지를 남겨줬다. ‘서편제’를 통해 이름을 알렸던 국악인 오정해는 “소리꾼의 입장에서 너무 감사하다. 우리가 알고 있는 한이라는 것을 어렵지 않게 대중들에게 가까이 와준 것만으로도 행복했다. 어느 때보다 우리에게 필요한 위로가 아니었나 싶다”고 전하며 실제 소리꾼의 입장으로서 영화를 보고 행복했던 진심을 전했다. 가수 이선희는 “가족이 다 같이 와서 볼 수 있는 따뜻한 영화이고, 판소리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는 영화이다”며 음악영화로서 많은 메시지가 담겨있음을 드러냈다. 이 외에도 ‘소리꾼’ 시사회에 참석해 준 여러 셀럽들이 영화를 통해 뜨거운 감동을 받았음을 전했다. (사진=리틀빅픽쳐스 제공)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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