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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상만 3개…아이돌 팬덤 이용해먹는 ‘소리바다 어워즈’ 논란

2020-07-01 10:02:47

[뉴스엔 황혜진 기자]

'2020 소리바다 베스트
케이뮤직 어워즈'(이하 '소리바다 어워즈')가 아이돌 팬들의 심리를 이용해 이득을 취하려는 행태로 비판받고 있다.

음원 플랫폼 소리바다는 8월 13일 '소리바다 어워즈' 시상식을 개최한다.

이 가운데 소리바다 측은 기존 공식 인기상(최애돌 앱 투표로 뽑는 인기상) 외 사실상 인기상과 다를 바 없는 두 개의 부문(스타플레이 앱 투표를 통해 가려지는 글로벌 아티스트상, 찐팬상)을 추가해 졸속 운영 논란에 휩싸였다. 최애돌 앱을 활용한 공식 인기상 투표가 아이돌 팬덤 등 사이에서 활발하게 진행되고, 앱 가입자 수 유입 등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나자 갑작스럽게 스타플레이 앱 제휴를 결정한 것.


팬들은 "응원하는 가수에게 상 안겨주고 싶은 팬들의 심리를 이용해 돈 벌려는 수작 부리는 게 짜증 난다"', "팬들이 호구인가", "인기상만 3개라니 황당하다", "사실상 다 인기상인데 3개나 진행하면 스스로 시상식과 트로피의 가치를 떨어트리는 셈이다", "소리바다 농간에 팬들만 고생이네" 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소리바다 어워즈 제공)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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