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전체기사 | 많이본뉴스 앳스타일 검색
통합 검색 입력

리버풀 언론 “백업 필요한 리버풀, 황희찬 놓쳐”

2020-07-01 09:31:22

[뉴스엔 김재민 기자]

리버풀 현지 매체가 황희찬의
라이프치히행을 거론했다.

영국 '리버풀에코'는 6월 30일(이하 현지시간) "레드불 잘츠부르크 공격수 황희찬이 독일 분데스리가 구단과 계약을 앞두면서 리버풀은 대한민국 국가대표 공격수 황희찬을 놓칠 예정이다"고 적었다.

이어 이 매체는 "이미 티모 베르너를 첼시로 보낸 RB 라이프치히가 1,000만 유로(한화 약 135억 원)에 황희찬을 영입할 준비가 됐다. 리버풀은 망설이듯 24세 공격수 영입설과 연결돼 있었고 프리미어리그 라이벌 울버햄튼 원더러스도 그랬다"고 적었다.

독일 '스카이스포츠' 등 주요 현지 매체는 황희찬의 라이프치히 이적이 이미 확정 단계라고 밝혔다.

앞서 리버풀은 베르너 영입 경쟁에서 가장 유리한 고지를 선점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로 인한 재정난으로 베르너 영입을 포기한 바 있다. 사디오 마네, 모하메드 살라, 호베르투 피르미누가 있는 리버풀이 베르너를 주전으로 쓰지 못할 경우 발생할 주급 손해도 고려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매체는 "어떤 공격수라도 리버풀에 온다면 벤치 자원 역할을 감수해야 할 것이다"고 적으며 리버풀이 로테이션 자원으로 가치가 있는 황희찬에게 관심을 보인 이유를 설명했다. 황희찬은 최전방과 2선을 두루 소화하는 멀티 포지션 플레이어이기 때문이다.

한편 2019-2020시즌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확정한 리버풀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빅네임 영입보다는 내부 유소년 출신 선수 승격으로 팀 전력을 보강할 계획이다.(자료사진=황희찬)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페이스북
  • 주요 뉴스

  • 많이 본 뉴스
  • 많이 본 포토
  • 깜짝 뉴스
  • 뉴스엔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