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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캐나다 입성 무산 가능성..TOR “더니든서 캠프 진행”

2020-07-01 09:38:16

[뉴스엔 안형준 기자]

류현진이 캐나다로 향하지 못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토론토 블루제이스 구단은 6월 30일(한국시간) "여름 캠프를 플로리다주 더니든에서 시작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더니든에 스프링캠프 시설을 보유한 토론토는 당초 연고지인 캐나다 토론토로 돌아가 캠프를 치르고 시즌을 준비할 것으로 보였다. 전세기를 이용해 플로리다에 머물고 있는 선수들을 토론토로 이동시킬 계획도 있었다.

하지만 캐나다 연방정부가 계획에 제동을 걸었다. 현지 언론들에 따르면 캐나다 연방정부는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메이저리그에만 특혜를 줄 수 없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온타리오 주정부 쪽에서는 구단을 지원하려는 의사를 보였지만 연방정부는 생각이 달랐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캐나다와 미국 간 국경을 넘는 것은 엄격히 통제되고 있다. 국경을 넘을 경우 의무적으로 2주 자가격리 등 방역 절차를 거쳐야 한다. 캐나다 연방정부가 이 방침을 고수할 경우 토론토에서 시즌을 진행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결국 토론토 구단은 우선 더니든에서 캠프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토론토 구단은 "우리는 여전히 캠프와 시즌을 토론토에서 치를 수 있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밝혔다.

과연 류현진이 새 팀 데뷔전, 데뷔 시즌을 어디서 치르게 될지 주목된다.(자료사진=류현진)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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