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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잊어라’ 6월 최고 SK 문승원-두산 박건우[월간 베스트]

2020-07-01 12:01:44

[뉴스엔 홍지수 기자]

SK 문승원과 두산 박건우의
6월 활약이 돋보였다.

SK 와이번스 우완 선발투수 문승원은 올 시즌 9경기에서 2승 3패, 평균자책점 3.23을 기록 중이다. 퀄리티스타트는 6차례 기록했다. WHIP 1.13-피안타율 0.240.

5월 5일 개막 후 한달 4경기 등판 기록은 좋지 않았다. 시즌 첫 등판인 지난 5월 8일 롯데전에서 5⅔이닝 4실점으로 승패 없이 물러났다. 이후 27일 네 번째 등판이었던 두산전에서는 4⅔이닝 4실점으로 시즌 첫 패전을 안았다.

5월 4경기에서 1패, 평균자채점 6.10으로 부진했다. 그러나 6월 들어 달라졌다. 지난 6월 2일 NC전에서 6이닝 1실점 호투로 시즌 첫 승을 거뒀다. 이후 7일 삼성전, 13일 KIA전에서 2연패를 당했으나 6이닝 이상 2실점 퀄리티스트타를 기록했다.

최근 등판인 지난 6월 25일 두산전에서 7이닝 무실점 완벽투로 시즌 2승째를 거뒀다. 6월 한달간 2승 2패, 평균자책점 1.39를 기록. 6월 5경기 모두 퀄리티스타트 투구를 했다. 6월 한달간 리그에서 가장 낮은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


문승원은 7월 1일 대구 삼성 원정에서 시즌 10번째 등판을 앞두고 있다.

리그 타자 중에는 두산 베어스 외야수 박건우 활약이 돋보였다. 박건우는 올 시즌 44경기에서 타율 0.327(165타수 54안타) 3홈런 25타점 2도루 OPS 0.863 득점권 타율 0.371를 기록 중이다.

박건우도 5월 기억은 좋지 않다. 5월 한달간 타율 0.214 1홈런 9타점에 그쳤다. 도루는 한 개도 올리지 못했다. 하지만 6월 들어 반등에 성공했다. 6월 타율 0.444 2홈런 16타점 2도루 출루율 0.484 장타율 0.630을 기록했다.

6월 한달간 리그에서 가장 좋은 타격감을 뽐냈다.

6월 한달간 뜨거웠던 팀은 키움 히어로즈다. 25경기에서 19승 6패 팀 타율 0.267 OPS 0.804 31홈런 팀 평균자책점 3.25를 기록했다. 키움 다음으로 삼성이 25경기에서 15승 10패 팀 타율 0.267 평균자책점 3.95 22홈런으로 상승세를 보였다.(사진=SK 문승원/SK 와이번스 제공)

뉴스엔 홍지수 kji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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