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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투킹덤’ CP “MC 이다희, 드레스 입고 무대 청소까지…만류 안통해”[EN:인터뷰③]

2020-07-01 09:30:11

[뉴스엔 황혜진 기자]

Mnet '로드 투 킹덤�
39; CP가 MC로 활약한 배우 이다희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6월 18일 막을 내린 '로드 투 킹덤'은 보이그룹 7팀(펜타곤, 온앤오프, 골든차일드, 더보이즈, 베리베리, 원어스, TOO)이 출연한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7팀은 미션에 걸맞은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MC들의 역할도 컸다. Mnet 걸그룹 서바이벌 '퀸덤' MC로 활약했던 이다희, 방송인 장성규는 '로드 투 킹덤'을 통해 다시 한번 호흡을 맞췄다. 특히 이다희는 똑 부러지는 진행 실력, 걸크러쉬 대표 주자다운 카리스마를 뽐내는 데 그치지 않고 친언니, 친누나 같은 친근한 매력까지 뽐내 호평을 받았다.

'로드 투 킹덤' 박찬욱 CP는 6월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한 카페에서 진행된 뉴스엔과 인터뷰에서 "진행을 정말 잘해줬고 생방송에서 보여준 밝은 미소도 너무 멋졌다. 참가자들의 멋진 무대에 많이 감탄하더라. 정말 친누나처럼 큰 애착을 갖고 응원해줬다"고 말문을 열었다.

박 CP에 따르면 이다희는 이례적으로 무대 청소까지 도맡아 스태프들을 당황케 했다. 박 CP는 "사전 경연의 경우 다음 무대를 하기 전까지 20~30분 정도 여유 시간이 있다. 무대를 하고 나면 꽃가루 등이 떨어져 있어 깔끔하게 청소를 해줘야 하는데 생방송의 경우 5분 안에 정리를 했다. 그 가운데 이다희가 무대에 나와서 직접 청소를 하더라. 무대 의상으로 나비 같은 드레스를 입은 상태였는데 드레스를 입은 채로 무대에 나와 대걸레로 청소를 했다"고 말했다.


이어 "담당 스태프가 놀라서 '우리가 하겠다', '이러시면 안 된다'고 했는데도 본인이 하겠다며 대걸레를 안 건네고 계속 청소를 하더라. 엔딩 영상에서도 그런 장면이 잠깐 나갔다. 그만큼 프로그램과 무대에 애정을 갖고 임해줬다.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이다희와 함께 진행자로 활약한 장성규에 대한 감사도 잊지 않았다. 장성규는 아나운서 출신다운 진행력은 물론 '욕받이'를 자처할 정도로 프로그램에 깊은 애정까지 뽐내며 프로그램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박 CP는 "정말 적재적소 진행을 잘해줬다. 탈락자 발표 등 민감한 이야기를 전해야 할 때 본인이 험한 역할을 다 맡아줬다. 장성규 역시 정말 친형처럼 참가자들을 진심으로 응원해줬다"고 밝혔다.

'로드 투 킹덤' 제작진은 최종 합산 점수 1위를 기록한 더보이즈와 함께 '킹덤'을 선보인다. 하반기 내 방송 예정이지만 정확한 편성은 확정되지 않았다.

박 CP는 "섭외를 위해 열심히 준비 중"이라며 "이 말씀만 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킹덤' 참가자 섭외 기준에 대해 "'퀸덤' 섭외 기준이 음악 방송 1위를 해본 적 있는 걸그룹이었는데 '킹덤'도 그 기준을 유지할 것 같다. 음악 방송 1위를 해본 적 있는 보이그룹들을 섭외하게 될 것 같다"고 귀띔했다.

(사진=Mnet 제공)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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