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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 조여정→이정은, 美아카데미 회원된다‥곽신애 대표도

2020-07-01 09:23:31

[뉴스엔 배효주 기자]

오스카 4관왕에 빛나는 
9;기생충' 배우와 스태프가 아카데미 회원이 됐다.

6월 30일(현지시간) 해외 매체 데드라인 등에 따르면 아카데미 시상식을 주관하는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는 "오스카 투표 기반을 더욱 다양화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올해 총 819명의 새로운 회원을 초청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에는 영화 '기생충'(감독 봉준호)으로 아카데미 시상식 작품상 등 4관왕 및 미국 유수의 시상식에서 인정 받은 조여정, 최우식, 박소담, 이정은, 장혜진도 포함됐다. 봉준호 감독과 송강호는 이미 아카데미 회원이다.

또 '기생충'과 '옥자'를 담당한 최세연 의상감독과 양진모 편집감독, 정재일 음악감독, 이하준 미술감독, '기생충' 제작자 곽신애 바른손이앤에이 대표, '기생충'과 '괴물' 최태영 음향감독, '기생충' 각본을 공동 집필한 한진원 작가가 이름을 올렸다.


아카데미 측에 따르면 새 회원의 45%는 여성이며, 49%가 비 미국인이다.

한편 '기생충'은 올 2월 열린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한국영화 최초로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국제 장편 영화상 4개 부문을 수상하며 올해 아카데미 최다 수상을 기록했다.

지난해 5월 제72회 칸 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을 필두로, 이후 10여개월 동안 전 세계를 돌며 기록적인 수상 행진을 이어왔던 '기생충'은 아카데미상까지 거머쥐며 한국영화의 위상을 전 세계에 높였다.(사진=CJ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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