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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코 “‘아무 노래’ 흥행 압박 없어, 창작에 대한 부담만 있다”

2020-07-01 08:52:17

[뉴스엔 김명미 기자]

지코가 '아무노래'
; 흥행에 대한 부담이 없다고 밝혔다.

7월 1일 방송된 MBC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에는 가수 지코가 출연했다.

지코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여름 앨범 '랜덤박스'를 발매한다. 장성규는 지코의 랩 가사를 언급하며 "원래 자존감이 높냐"고 질문했다. 이에 지코는 "아니다. 제가 자의식 과잉이라 이런 가사들이 나오는 건 아니고, 짬 날 때 가사를 쓰다 보니까 그냥 편하게 쓰게 되는 것 같다. 정말 저의 자신감 넘치는 마인드에서 비롯된 내용은 아니다"고 설명했다.

또 장성규는 "실제로는 겸손한 편 아니냐"고 말했고, 지코는 "음악을 통해서만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여준다"고 밝혔다. "가사는 경험담을 기반으로 쓰냐"는 질문에는 "저는 늘 그렇듯이 경험 반 상상 반 적절하게 믹스해서 쓴다"고 답했다.


'아무 노래' 신드롬 이후 발매되는 앨범이라 부담도 클 터. 하지만 지코는 "별로 압박이 없다. 사실 '아무 노래'를 넘지 못하더라도 저는 이미 제가 넘지 못할 걸 만들어놨다는 것 자체가 '스스로 굉장히 칭찬할만한 부분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가지고 살고 있다. 부담보다는 많이 들어주셨으면 좋겠다"고 털어놨다.

이어 "스코어에 대한 부담보다는 '이것보다 재밌는 곡을 만들 수 있을까'라는 창작에 대한 부담만 있었다"고 덧붙였다.

(사진=MBC 보이는 라디오 캡처)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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