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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다’ 속 정체 모를 존재, 알고 보니 현대무용→발레 경험자들

2020-07-01 08:23:03

[뉴스엔 배효주 기자]

'#살아있다' 속 정체불명
존재들이 역대급 존재감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화 '#살아있다'(감독 조일형)는 원인불명 증세의 사람들이 공격을 시작하며 통제 불능에 빠진 가운데, 데이터, 와이파이, 문자, 전화 모든 것이 끊긴 채 홀로 아파트에 고립된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생존 스릴러.

참신한 설정과 색다른 볼거리로 흥행 열기를 이어가고 있는 '#살아있다'가 영화의 강렬한 몰입감을 완성한 정체불명 존재들을 향한 폭발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알 수 없는 이유로 공격적인 성향을 보이는 정체불명 존재들은 시각, 후각, 청각이 둔화되지 않은 채 각자 생전에 체화된 습관과 특기를 활용해 끊임없이 공격을 가하며 극적 긴장감을 배가시킨다.

특히 정체불명 존재들은 독특하고 생동감 넘치는 움직임과 몸동작으로 한층 압도적인 존재감을 완성, 관객들에게 폭발적 호응을 얻고 있다.


이를 위해 '#살아있다' 안무를 담당한 현대 무용가 예효승 안무가는 정체불명 존재들의 근육이 정상적으로 움직이는 것을 저항하는 느낌을 강조하며, 초기, 중기, 말기 증상의 단계별로 움직임을 변화시켜 기존 영화에서 봐왔던 좀비와 차별화된 몸동작을 완성했다.

또한 실제 현대 무용, 발레를 비롯 각종 스포츠 등에 경험이 있는 배우들을 캐스팅해 촬영 한달 전부터 체계적인 트레이닝 과정을 거쳤으며, 예효승 안무가 경우에도 영화에 직접 출연해 남다른 활약을 펼쳤다.

한편 '#살아있다'는 7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하며 누적 관객 수 120만 돌파를 앞두고 있다.(사진=영화 스틸)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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