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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세계적 명품 주얼리 디자이너와 콜라보…한정판 팔찌 론칭(공식)

2020-07-01 07:34:38

[뉴스엔 이민지 기자]

그룹 세븐틴이 세계적인 주얼리
디자이너와 역대급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했다.

세븐틴은 7월 1일 모노튜브 공식 SNS를 통해 주얼리 명가를 이끌어온 프란체스카 엠피티어트로프(이하 프란체스카)와 콜라보레이션한 팔찌를 공개했다.

프란체스카 디자이너는 티파니(tiffany&co.) 여성 최초의 디자인 디렉터 출신으로 현재 루이비통 주얼리, 시계 부문 아티스틱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활동하고 있는 글로벌 주얼리 브랜드 ‘시프 앤 하이스트(Thief and Heist)’의 설립자이다.

‘시프 앤 하이스트’는 세계적인 팝스타 엘튼 존에 이어 2번째 콜라보레이션 파트너로 세븐틴을 지목, 이들의 글로벌한 인지도와 인기를 실감케 했다.

콜라보레이션한 팔찌는 ‘더 태그(The Tag)’라 불리는 케이블 타이 형태에 은으로 만든 태그를 단 팔찌로 태그의 평평한 부분에는 세븐틴 로고가 새겨져 있어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재활용 플라스틱을 활용, 일회성이 아닌 형태로 오래도록 간직할 수 있는 점이 부각되어 패션계에서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프란체스카는 “세븐틴의 엄청난 팬으로서 팀의 스타일적인 면모를 항상 지켜보며 높이 평가해왔다.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이들과 함께 한다면 완벽한 차별화가 될 거라고 확신해 콜라보를 제안했다”라며 세븐틴을 파트너로 선정한 이유를 밝혔다.

세븐틴은 “세계적인 디자이너와 정식적으로 콜라보레이션을 하는 건 처음이라 영광스럽고 신기하다. 재활용 플라스틱을 사용해 팔찌를 제작하는 것도, 수익금 중 일부를 환경 보존에 힘쓰는 ‘플라스틱 뱅크(Plastic Bank)’ 단체에 기부하는 것도 모두 뜻깊은 의미의 콜라보라고 생각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세븐틴과 디자이너 프란체스카의 유쾌한 영상 통화는 7월 3일 유튜브 채널 모노튜브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며, 같은 날 세븐틴의 로고가 박힌 ‘더 태그’ 팔찌 또한 ‘모노튜브샵’에서 예약 구매할 수 있다. (사진= 모노튜브)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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