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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승’ 맨유 솔샤르 “그린우드, 코로나 사태로 성장 시간 얻어”

2020-07-01 07:18:45

[뉴스엔 김재민 기자]

솔샤르 감독이 긍정적인 전망을
남겼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7월 1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브라이튼 아멕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라이튼 & 호브 알비온과의 '2019-2020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2라운드 경기에서 3-0 대승을 거뒀다.

전반에만 2골을 넣고 앞선 맨유는 후반 5분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추가골까지 터지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이후 맨유는 교체 카드 5장을 모두 활용하며 선수 체력을 안배했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영국 'BBC 스포츠'를 통해 "선수들이 자신감을 가질 이유가 충분하다. 환상적인 경기를 펼쳤기 때문이다. 팀의 수준이 돋보였다. 선수들은 컨디션이 좋고 우리는 출전권을 놓고 다투는 대회가 있다"며 챔피언스리그 경쟁을 두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날 경기에서 선제골을 기록한 유망주 메이슨 그린우드에 대해서는 "그린우드가 이런 골을 넣을 수 있다는 걸 알고 있다. 그는 더 강해지고 있고 코로나 펜데믹이 도움이 됐다. 그는 더 성장할 시간을 얻었고 이를 통해 얻은 이득을 보여주고 있다. 그를 지켜보는 건 흥미롭다"고 호평했다.


또 솔샤르 감독은 멀티골로 팀 승리를 이끈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활약에 대해 "이제 나는 게임체인저를 더 많이 가지고 있다. 우리는 몇몇 톱레벨 선수를 보유했고 페르난데스가 온 후 환상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우리 팀에 위닝 멘탈리티를 심었다. 99%는 충분하지 않다. 100%가 돼야 한다"며 더 좋은 모습을 기대했다.

승점 3점을 더한 맨유는 한 경기를 덜 치른 4위 첼시를 승점 2점 차로 따라붙었다.(사진=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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