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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700호골’ 바르셀로나, ATM과 2-2 無..2위 유지

2020-07-01 06:57:14

[뉴스엔 김재민 기자]

메시의 700호골이 터진 경기에서
바르셀로나가 승리하지 못하며 선두 탈환에 실패했다.

FC 바르셀로나는 7월 1일(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 노우에서 열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2019-2020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33라운드 경기에서 2-2로 비겼다.

바르셀로나는 리오넬 메시, 루이스 수아레스를 공격수로, 리키 푸츠, 이반 라키티치, 세르히오 부스케츠, 아르투로 비달을 미드필더로 배치했다. 조르디 알바, 클레망 렁글레, 헤라르드 피케, 넬송 세메두가 수비수로, 마크 안드레 테어 슈테겐이 골키퍼로 나섰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마르코스 요렌테, 디에고 코스타 투톱에 앙헬 코레아, 토마스 파르티, 사울 니게스, 야닉 카라스코 미드필드를 선택했다. 산티아고 아리아스, 호세 히메네스, 펠리페, 헤난 로디가 수비진을 이루고 얀 오블락이 골문을 지켰다.

점유율의 바르셀로나와 수비의 아틀레티코의 대결다운 경기가 이어졌다. 전반 11분 바르셀로나가 먼저 앞섰다. 전반 11분 코너킥 상황에서 코스타를 맞고 볼이 굴절돼 골문으로 들어갔다.

이른 시간 아틀레티코가 따라붙었다. 단독 돌파한 카라스코가 비달에게 걸려 넘어지며 페널티킥이 선언됐다. 코스타의 슈팅을 골키퍼가 막았으나 테어 슈테겐이 먼저 골 라인을 벗어난 것이 확인돼 아틀레티코가 킥 기회를 다시 얻었다. 바뀐 키커 사울의 슈팅이 골망을 가르며 동점이 됐다.


바르셀로나가 몇 차례 좋은 슈팅을 만들었으나 전반전은 1-1 동점으로 끝났다.

후반 5분 바르셀로나가 페널티킥으로 다시 앞섰다. 공간 침투한 세메두가 페널티킥을 얻었고 메시가 키커로 나서 파넨카킥으로 득점했다. 메시의 통산 700호골이 터졌다.

후반 17분 아틀레티코가 또 페널티킥을 얻었다. 이번에도 카라스코의 개인기가 페널티킥을 유도했다. 사울이 한 번 더 키커로 나섰고 동점골을 만들었다.

바르셀로나는 후반 18분 세르지 로베르토를 투입했다. 아틀레티코는 주앙 펠릭스, 알바로 모라타, 비톨로, 토마 르마를 연이어 투입해 공격을 강화했다. 후반 40분 바르셀로나 역시 안수 파티를 공격 강화 카드로 선택했다.

후반 45분 바르셀로나가 앙투안 그리즈만을 뒤늦게 투입했지만 추가골 없이 경기가 종료됐다. 바르셀로나는 선두 탈환에 실패했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4위 세비야에 승점 2점 앞선 리그 3위가 됐다.(사진=리오넬 메시)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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