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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먹’ 곽동연X정호영 덕 최고 매출 기록 “안정환 큰일났다”[어제TV]

2020-07-01 06:00:01

[뉴스엔 지연주 기자]

안정환의 빈자리를 대신한 일일
아르바이트생 곽동연과 정호영의 활약이 최고 매출과 평점으로 이어졌다.

6월 30일 방송된 tvN ‘배달해서 먹힐까?’에서는 배우 곽동연, 셰프 정호영과 주말 업무에 나선 샘킴, 윤두준, 정세운의 모습이 담겼다. 안정환은 촬영 스케줄 때문에 부득이하게 불참했다.

안정환의 빈자리를 배우 곽동연, 셰프 정호영이 채웠다. 탄탄하게 흘러가던 주방 흐름은 상한 프로슈토 때문에 급박하게 흘러갔다. 윤두준은 곰팡이가 핀 프로슈토를 발견했고, 주문을 바꾸기 위해 손님과 전화연결을 시도했다.

응대를 담당한 정세운은 손님에게 식재료 소진을 알렸고, 센스 있게 다른 메뉴를 권했다. “오늘 특히 치즈 상태가 좋다” 등 능수능란하게 손님을 응대하는 정세운의 입담이 돋보였다. 윤두준은 정세운 덕분에 무사히 메뉴를 바꿀 수 있었다.

갑작스럽게 비가 내리면서 주문이 쏟아졌고, 샘킴을 포함해 다섯 멤버는 패닉에 빠졌다. 샘킴은 위기 상황을 대량제조로 헤쳐나갔다. 샘킴은 대왕 팬에 봉골레 파스타 5인분을 한 번에 만들었다. 웃음기를 뺀 샘킴의 프로페셔널한 모습이 시청자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샘킴의 활약으로 주방은 제 흐름을 찾았다. 윤두준 역시 샘킴의 속도에 맞춰 피자를 만들었다.

샘킴은 바쁜 가운데 신메뉴 라자냐를 선보였다. 라자냐는 개시와 동시에 불티나게 팔려나갔다. 이탈리아 출신 방송인 크리스티아나가 배슐러로 나서서 시청자를 놀라게 했다. 크리스티아나는 주문 후 15분이 지나가 재촉하기 시작했다. 한국식 배달속도에 익숙해진 크리스티아나의 모습이 시청자의 웃음을 자아냈다. 크리스티아나 부부는 피자부터 신메뉴 라자냐까지 맛본 뒤 호평을 쏟아냈다. 크리스티아나 부부는 샘킴의 요리솜씨에 대해 “얼굴도 배우 같은데 요리도 잘한다”고 극찬, 별 3개 만점을 줬다.


윤두준은 이날 처음으로 피자를 완판시켰다. 곽동연은 윤두준 옆에서 완벽히 보조했다. 처음 호흡을 맞춘 거라 믿을 수 없는 윤두준과 곽동연의 찰떡 케미가 돋보였다. 신메뉴 라자냐도 곧바로 매진됐다. 정호영은 샘킴의 곁을 지켰다. 정호영과 샘킴의 화기애애한 분위기도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샘킴, 윤두준, 정세운, 곽동연, 정호영은 ‘최고 매출 달성’이라는 미션을 위해 식당 운영 시간을 30분 연장했다. 샘킴의 한 수는 최고 매출 101만원으로 돌아왔다. 순수익 역시 87만 2천원을 기록했다. 리뷰 평점도 만점에 가까운 4.9점이 나왔다. 샘킴, 윤두준, 정세운, 곽동연, 정호영은 미션 달성과 높은 평점에 만족감을 드러낸 것은 물론 "안정환 큰일 났다"고 장난스럽게 놀렸다.

곽동연과 정호영은 안정환의 빈자리가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최선을 다했다. 두 사람의 활약이 '배달해서 먹힐까?'를 한층 풍성하게 이끌었다. (사진=tvN ‘배달해서 먹힐까?’ 캡처)


뉴스엔 지연주 play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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