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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자에 둘째 없다→진화 가출” 함소원, 무속인 예언 탓 절망 ‘아내의 맛’[어제TV]

2020-07-01 06:00:01

[뉴스엔 지연주 기자]

함소원-진화 부부가 둘째 아이
임신을 향한 열망을 드러냈다.

6월 30일 방송된 TV CHOSUN ‘아내의 맛’에서는 둘째 임신과 신곡 ‘늙은 여자’ 성공을 위해 무속인을 찾아간 함소원-진화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함소원은 최근 SNS 스타가 된 마마의 근황을 알렸다. 함소원은 “마마 인스타그램 개설 3일만에 팔로워 1만명을 달성했다”고 밝혀 시청자를 놀라게 했다. 마마는 “인스타그램 친구들과 댓글로 소통하는 게 무척 즐겁다. 요즘엔 유튜브를 하고 싶다”고 남다른 포부를 드러냈다. 마마는 양치승을 만나 운동을 배웠다. 양치승은 마마의 현재 몸 상태에 대해 “그렇게 좋은 편은 아니다. 근육이 없고 체지방량이 많다. 특히 상체와 배 쪽에 몰려 있다”고 걱정을 표했다. 마마는 “지금 다이어트를 해 많이 뺀 상태다”고 반박했다. 마마는 “현재 10kg 감량에 성공해 63kg이다”고 고백했다. 홍현희는 “내가 졌다”고 절망해 시청자를 폭소케 했다.

함소원-진화 부부와 마마는 함소원 신곡 ‘늙은 여자’ 대박을 위해 고사를 지냈다. 마마는 고사상을 완성하기 위해 직접 돼지머리를 공수해왔다. 돼지머리에 뽀뽀까지 한 마마의 모습이 시청자를 경악게 했다. 마마는 천지신명에게 “둘째 아이도 갖게 해달라”라고 빌었다.

함소원-진화 부부는 마마의 담석을 예언한 무속인을 찾았다. 함소원은 무속인에게 “‘늙은 여자’ 멜로디는 좋은데 제목이 별로인 것 같아서 걱정이다”고 토로했다. 무속인은 “노래로 대박은 안 난다. 노래로 대박날 수 있는 입이 아니다. 입이 답답하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박명수는 “저 무속인 대박이다”고 너스레를 떨어 방송에 웃음을 더했다.


마마는 무속인에게 “둘째는 언제 가질 수 있겠냐”라고 질문했다. 무속인은 “둘째 없다. 함소원 사주 팔자에 아기 1명밖에 없다”고 단호하게 답했다. 무속인은 “남편에게 부담을 주면 안 된다. 함소원의 기가 너무 세다. 남편의 기가 죽었다. 모든 걸 내려놔라”라고 조언했다. 무속인의 예언에 함소원-진화 부부는 아쉬움을 금치 못했다.

함소원은 진화의 기를 살려주기 위해 애교 작전에 들어갔다. MC 박명수와 이휘재는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진화 역시 “무섭다”고 토로해 시청자에게 웃음을 안겼다. 함소원은 진화에게 장어즙까지 먹였다. 함소원의 적극성은 출연진과 시청자 모두 기겁하게 만들었다. 진화 역시 거부감을 전면에 드러냈다. 진화는 함소원이 단백질 위주로 차려낸 식탁을 거절하고 컵라면을 끓였다. 결국 함소원-진화 부부는 마마 앞에서 목소리를 높여 싸웠고, 진화는 가출을 감행했다.

진화는 공항에서 중국행 비행기 티켓을 찾았다. 그러나 중국행 비행기 티켓은 매진된 상태였고, 함소원이 공항까지 쫓아왔다. 진화는 함소원에게 "둘째 임신 때문에 컴퓨터도 못하고, 라면도 못 먹는 것 모두 부담스럽다"고 토로했다. 함소원은 진화의 부담감을 이해했다.

함소원의 둘째 임신에 대한 열망이 부부싸움으로 이어졌다. 함소원-진화 부부는 부부싸움 후 서로의 조급함과 부담감을 이해했다. 점차 성장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시청자의 공감과 감동을 자아냈다. (사진=TV CHOSUN ‘아내의 맛’ 캡처)


뉴스엔 지연주 play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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