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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민 “폐암말기 곧 죽나 했는데, 간에 퍼진 암 3군데 사라져” 드루와 [어제TV]

2020-06-23 06:00:01

폐암 투병중인 개가수 김철민이 근황을 전했다.

6월
22일 방송된 MBN ‘전국민 드루와’에서는 개가수 김철민이 출연했다.

이날 김철민이 “개가수 김철민입니다”며 마지막 손님으로 등장하자 MC 이수근 붐과 일일점장 진성까지 김철민을 반색했다. 붐은 “마로니에 공원에 형님 존이 있었잖아요”라며 김철민의 과거 활동을 그리워 했다.

김철민은 지난해 7월 폐암 말기 진단을 받았던 상황. 김철민은 “저는 지금 마지막 단계인 4기이기 때문에 쓰러지고 나서 입원했을 때는 산소호흡기도 착용하고 있었고. 골반이나 뼈에 전이된 상태라 이러다가 곧 죽는구나 생각했는데”라고 말했다.

다행스럽게도 ‘드루와’를 찾은 김철민은 건강해 보이는 모습. 이수근은 “전혀 몸이 아프다고 못 느낄 정도로 너무 좋아지신 것 같다”고 말했다. 김철민은 “암이 간에 퍼진 게 심각하게 4군데가 있었는데 3군데가 완전하게 사라지고 1군데가 미세하게 남아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김철민은 진통이 있는 듯 잠시 말을 잇지 못했고 “가슴 두 군데 마약 패치를 붙이고 있다. 마약 패치가 없으면 진통이 심해서”라며 “전에는 사실 노래 한 곡 부르기도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김철민이 선곡한 곡은 임영웅이 커버하기도 했던 자신의 노래 ‘괜찮아’. 김철민은 ‘괜찮아’를 부르며 “제 노래를 부를 수 있게 돼서 항암 역할을 한 것 같다. 정말로”라고 말했다.

건강해진 김철민의 모습이 그의 건강회복을 더욱 응원하게 하는 가운데 김철민의 남은 이야기는 다음 주 방송을 예고했다. (사진=MBN ‘전국민 드루와’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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