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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란♥노정진, 우다사 시즌3 기대하게 만드는 몇가지 이유 [TV와치]

2020-06-04 09:59:19

[뉴스엔 서지현 기자]

김경란♥노정진 커플이 서로에
대한 속마음을 확인하며 러브라인을 완성시켰다.

6월 3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2'(이하 '우다사2') 12회분에서는 김경란 노정진 커플과 더블데이트를 즐기는 호란 이준혁 커플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경란 노정진은 서로가 편해진 듯 거침없는 스킨십을 보이거나 자연스러운 애정행각을 벌이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호란 역시 "이제는 김경란이 끼를 부린다. 우리는 다 보인다"고 말할 정도로 두 사람은 어느덧 가까운 사이가 됐다.

이후 밤이 찾아오자 네 사람은 술잔을 기울이며 진실게임을 시작했다. 김경란과 노정진은 "나는 상대방에게 첫눈에 반했다"는 질문에 "YES"를 선택하며 수줍은 마음을 내비쳤다.

이 가운데 김경란은 "예전에는 너무 아파도 아프다고 안 했다. 내색을 안 하는 게 병이었다. 누구에게 걱정을 끼치고 싶지 않았다. 근데 이 병이 치유되고 싶다"며 "내가 말해도 되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 그 사람에게만큼은 내가 사실 아프다고 말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눈시울을 붉혔다. 이에 노정진은 선뜻 "앞으로는 감동해 울었으면 좋겠다. 고통 때문에 울면 마음이 아프다. 내가 많이 웃겨 주겠다"며 "슬픈 표정과 마음은 다 씻어내고 새롭게 즐거운 미래만 생각하자"고 그를 위로했다.

이후 김경란 노정진 커플은 서로를 위로하며 진심을 나누는 모습과 함께 '우다사2'가 마무리됐다. 앞서 김경란 노정진 커플이 시작점부터 해당 방송과 함께 한 모습을 볼 때 장족의 발전이 아닐 수 없다.


김경란 노정진 커플이 사랑받는 이유는 이들의 사랑엔 가식이 없기 때문이다. 앞서 많은 리얼 연애 버라이어티가 성행했으나 이토록 절실한 중년의 사랑을 다뤘던 이야기는 없었다. 김경란과 노정진은 매 순간 솔직했고 서로에게 최선을 다했다.

그러한 이들의 노력이 시청자들에게 그대로 비치며 응원의 손길을 내밀게 했다. 이들은 억지로 즐거운 척 하지 않았고 자신을 꾸며내거나 만들어내지도 않았다. 그저 있는 그대로 서로를 보여주며 "이게 나야, 그래도 사랑해 줄 수 있겠어?"라고 물었다.

이에 더해 이들의 진심 어린 마음이 시청자들의 공감과 응원을 자아냈다. 김경란은 색소포니스트 노정진을 위해 직접 색소폰을 배우기 시작했고 그런 김경란을 위해 노정진은 색소폰을 선물했다. 이후 김경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색소폰을 공부하는 과정을 세세하게 게재하며 본인이 이 관계에 얼마나 진심을 쏟고 있는지, 노정진과 소통하고 있는 과정들을 낱낱이 공개했다.

단순히 방송에 비치는 모습을 넘어서 진심을 보여준 김경란과 노정진 커플에게 응원이 쏟아지는 이유다. 이들은 '우다사2'를 이끌어가는 원동력이 됐고 가장 많은 주목을 받는 커플이었다.

'우다사2'는 총 12회분을 마지막으로 커튼을 내렸다. 그러나 김경란과 노정진 커플의 이야기는 이제 막 시작됐다. 이들은 시즌3을 기대해볼만하게 하는 열쇠다. 과연 향후 이들의 관계는 어떻게 나아가게 될지, 시즌3에 대한 염원을 걸어본다. (사진=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2' 캡처)

뉴스엔 서지현 sjay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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