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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영탁 반지하 집 공개, 모벤져스도 놀란 노련한 자취왕(ft.장민호) [어제TV]

2020-06-01 06:00:01

[뉴스엔 서지현 기자]

장민호가 신곡 녹음을 위해 영탁
집을 찾았다.

5월 3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트로트 형제 영탁과 장민호의 하루가 그려졌다.

이날 영탁은 장민호가 운전하는 차를 타고 자신의 집으로 향했다. 이들은 영탁의 집에서 신곡 녹음을 준비하기로 약속했기 때문. 이어 두 사람은 영탁의 집으로 향하며 서태지, 현진영, 엄정화 등의 노래를 틀며 추억 속에 접어들었다.

이 가운데 영탁과 장민호는 각자의 히트곡 '찐이야'와 '역쩐인생'을 부르며 '모벤져스' 흥을 돋웠다.

이어 공개된 영탁 하우스는 입구 쪽 주방을 지나 거실로 들어가면 커튼으로 가려진 침실이 자리해 있었다. 또한 수납 바구니를 이용해 깔끔한 공간 활용을 했으며 옷방도 꼼꼼히 정리해놔 눈길을 끌었다.

특히 옷방에는 장민호가 영탁을 위해 선물해 준 옷들이 빼곡히 자리하고 있었다. 이를 본 '모벤져스'는 "장민호 씨가 참 성격이 좋은 사람"이라며 감탄을 표했다.

그러나 장민호는 옷방에 자리한 비누를 보며 "대체 이게 왜 여기 있냐"고 놀라움을 표했다. 이에 영탁은 "이게 방향제 대신"이라며 뜻밖의 꿀팁을 밝혔다. 또한 옷걸이를 구부려 만든 바지걸이를 소개하는 등 자취왕의 면모를 보여줘 이목을 모았다.


두 사람은 옷방에 자리잡고 앉아 즉석에서 품앗이 마켓을 열고 무료 나눔을 진행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영탁은 "이제 내가 형한테 무언가를 줄 수 있는 수준이 됐다"고 뿌듯함을 드러냈다.

이와 함께 영탁은 "내 집을 아는 사람이 별로 없다. 찬원(이찬원)이랑 형 정도. 영웅(임영웅)이도 안와봤다. 반지하라서 사람들을 부르기 좀 그렇다"고 솔직한 심정을 털어놨다. 이에 장민호는 "나도 지금의 집을 갖기까지 24년이 걸렸다. 고시원, 창고에서도 살아봤다"고 그를 위로했다.

이후 두 사람은 영탁의 집 한편에 마련된 작업실에서 새 자작곡을 준비했다. 영탁은 재치있는 가사를, 장민호는 놀라운 가창력을 보여주며 '모벤져스'를 폭소케 했다. 그러나 가이드 녹음 도중 돌연 컴퓨터가 꺼지며 영탁의 위기를 알렸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뉴스엔 서지현 sjay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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