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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넛잡: 땅콩 도둑들’ 제작진, 레이싱 애니 ‘메가레이서’ 만든다

2020-05-26 16:49:50

[뉴스엔 박아름 기자]

'넛잡: 땅콩 도둑들�
39; 제작사 '레드로버'가 3D 애니메이션 '메가레이서' 제작을 발표, 화려한 복귀를 예고했다.

'넛잡: 땅콩 도둑들' 제작진은 최근 인공지능(AI) 스토리텔링을 통한 레이싱 애니메이션 '메가레이서' 제작을 결정했다.

‘레드로버’는 2014년 당시 '넛잡: 땅콩 도둑들'으로 북미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하며 1.2억 달러의 매출을 이루고, 국내 애니메이션 회사로서 그 누구도 달성하지 못한 화려한 스코어를 달성했다. 한국 박스오피스 역사상 최고 기록은 여전히 그 누구도 갱신하지 못했고, '넛잡2'는 지난 2017년 북미에서 4,300개의 스크린을 확보, 흥행 돌풍을 일으켰다.

그 후 레드로버는 내부적으로 경영진 교체 및 구조조정 등 내실을 다지며 새로운 기회를 준비했고, 새로운 경영진의 참여와 유상증자를 통해 경영 안정화를 꾀하며 새 단장을 마쳤다.

'메가레이서' 캐릭터 디자인, 연출 등 애니메이션 제작 과정에 기여를 하게 될 ‘스튜디오W바바’ 는 TV 시리즈의 큰 성공을 발판으로 '극장판: 헬로카봇'을 제작, 누적 관객수 200만 명을 돌파했고, '메가레이서'를 통해 2021년 연말 가족 애니메이션의 최강자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인공지능(AI) 스토리텔링을 주도하고 있는 변문경 작가와 영화 시나리오협회 최종현 감독이 스토리 작업에 참여, 새로운 시대에 걸맞은 소재들을 ‘레이싱’이라는 주제에 접목시켜 쉽고 재미있는 방식으로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가족 영화 형태로 개봉할 예정이다. 또 2022년 초 한국과 중국의 동시 개봉을 목표로 현재 배급사와 논의 중에 있다.


또한 레드로버는 최근 웹툰, 웹소설 제작 및 유통사인 ‘엠스토리허브’의 지분 51%를 인수, 향후 패밀리 애니메이션뿐 아니라, 웹툰, 영상웹툰, 웹소설, 영화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유기적으로 제작하는 종합 콘텐츠 제작사로 발돋움하고자 한다. 엠스토리허브 인수는 레드로버 문화 콘텐츠 사업의 모델을 완성함에 있어 매우 중요한 조각이라고 레드로버 한 관계자가 밝혔다. 레드로버는 자체적으로도 이달 말부터 영상툰 채널 ‘RTOOON’ 을 통해 5편의 각기 다른 장르 작품들을 서비스할 예정이다.

하반기에는 웹툰, 웹소설 IP 웹드라마, 웹영화 리메이크 기획, 제작에 집중해 IP 유통사업을 강화할 예정이며, 본 사업의 주축이 될 ‘스토리창작위원회’는 콘텐츠 사업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스토리 컨설팅 팀으로서 스토리 발굴 및 고도화를 통해 기본에 충실한 콘텐츠를 제작하겠다는 ‘레드로버’의 경영 철학을 보여주는 듯하다.

'메가레이서' 개발 또한 스토리창작위원회가 참여,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스토리로 완성해 오는 2022년의 시작을 알리는 작품으로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사진=레드로버 제공)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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