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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수사’ 차태현vs이선빈, 첫방부터 앙숙케미 폭발 [어제TV]

2020-05-24 06:00:01

형사 차태현과 피디 이선빈이 첫만남부터 앙숙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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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3일 첫방송 된 OCN 토일드라마 ‘번외수사’ 1회(극본 이유진 정윤선/연출 강효진)에서는 진강호(차태현 분)와 강무영(이선빈 분)이 처음 만났다.

CCTV 사각지대에서 고급차를 탄 여성들만 납치 실종되는 사건이 벌어지자 피디 강무영은 직접 잠입취재에 나섰다. 강무영은 고급차를 타고 CCTV 사각지대에서 범인을 기다렸고, 계획대로 납치됐다. 하지만 납치 이후는 계획 밖. 몰래 촬영하고 있다가 경찰에 신고하고 강무영을 구해주기로 한 탁원(지승현 분)까지 붙잡혔다.

궁지에 몰린 강무영과 탁원 앞에 형사 진강호가 홀로 찾아왔다. 진강호는 테디 정(윤경호 분) 맨손(박태산 분) 연장(장진희 분)과 함께 놈들을 일망타진하고 강무영과 탁원을 구했다. 강무영이 피해자 진술을 해준 덕분에 현행범 체포가 가능했다. 강무영은 방송에 내보낼 때까지만 언론에 흘리지 말아 달라고 부탁했지만 진강호는 듣지 않았다.

강무영은 시청률 4.5%를 달성하지 못하면 프로그램이 폐지될 위기에 처했고, 잠입취재를 넘어서서 직접 범인을 잡을 작정했다. 그렇게 강무영이 뛰어든 사건은 13년 전 구촌 대학생이 살해 사건. 당시 엉뚱한 범인이 잡혔는데 그는 진범이 아님이 드러났다. 그 시각 진강호는 공원에서 한 윤리교사가 살해된 사건에 착수했다.

13년의 시간차를 두고 벌어진 두 사건은 모두 현장에 범인의 지문이 묻은 흉기가 그대로 버려져 있었다는 공통점이 있었지만 정작 진강호와 강무영은 두 사건의 연관성을 몰랐다. 지문의 정체는 신원불명. 진강호와 강무영은 각각 사건을 쫓다가 조상백에 이르러 우연히 마주치며 두 사건의 연관성을 눈치 챘다.


형사 진강호는 두 사건에서 발견된 신원불명 지문 두 개가 동일범의 것임을 확인했고, 강무영은 프로파일러 출신 탐정 탁원과 부검의 출신 장의사 이반석(정상훈 분)을 통해 두 사건이 동일범의 소행임을 확신했다. 진강호는 강무영에게 “방송 하려면 서둘러라”고 경고했고, 강무영은 “저 뺀질이 포돌이에게 두 번 질 수는 없다”고 분노했다.

강무영은 죽은 구촌대학생의 온라인 친구들을 만났고, 그와 일명 현피를 뜨려던 아이디 ‘칼리가리박사의 밀실’이 다크웹에 범죄 영상을 올리고 있음을 알았다. 아이피 추적 결과 그는 이도제약 김민석 본부장. 강무영은 그가 범인이라 여겼다. 같은 시각 진강호는 죽은 윤리교사가 가출학생을 찾으러 갔던 클럽에서 VIP 김민석과 시비가 붙었던 일을 알았다.

두 사건이 한 명의 용의자를 가리키는 가운데 진강호와 강무영 중 누가 먼저 김민석을 잡을지 경쟁에 불이 붙었다. 첫방부터 차태현 이선빈의 앙숙케미가 폭발했고, 정상훈 윤경호 지승현 장진희 등의 개성강한 연기가 흥미를 더했다. 수단 방법 가리지 않는 이들의 번외수사가 얼마나 통쾌한 재미를 약속할지 기대된다. (사진=OCN ‘번외수사’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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