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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다녀왔습니다’ 알렉스 “이민정 좋아해” 이상엽 어쩌나 [어제TV]

2020-05-24 06:01:06

알렉스가 이상엽에게 선전포고하며 삼각관계가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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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3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 33-34회(극본 양희승 안아름/연출 이재상)에서 이정록(알렉스 분)은 윤규진(이상엽 분)에게 송나희(이민정 분)를 좋아한다고 말했다.

윤규진은 전처 송나희와 병원장 이정록의 친밀한 관계를 신경 쓰기 시작했다. 윤규진은 아침 출근길 우연히 이정록과 만나자 “선배님이 원장님으로 오신다고 해서 좋아했는데 너무 편애하시더라. 저도 예쁨 받고 싶은데. 송쌤만 너무 각별히 챙기시는 것 같아서. 부러워서”라며 질투심을 드러냈다.

이정록은 “너 은근히 샘 많구나. 아니면 송나희라서 그런가?”라고 콕 집었고, 마침 엘리베이터에 송나희가 타자 세 사람 사이 묘한 분위기가 흘렀다. 송나희는 “안 그래도 원장실 가려 했는데...”라고 말했고, 윤규진은 눈치껏 귀를 막아주는 척 대화를 엿들었다. 송나희는 이정록에게 “집 안 나와도 될 것 같다. 엄마와 이야기가 잘 됐다”고 말했다.

이정록은 “화해한 거야? 어머니와?”라고 물었고, 송나희는 “화해까지는 아닌데 그렇게 됐다”고 답했다. 이정록은 “난 왜 이렇게 아쉽지. 같이 출퇴근하면 재미있을 것 같았는데. 잘했다”고 반응했다. 앞서 송나희가 이정록 누나의 집을 빌리려 한 사실까지 엿들었던 윤규진은 계속 모르는 척해야 하는 상황에 입술을 삐쭉이며 심통을 부렸다.


이어 윤규진은 회의시간 이정록의 의견에 대놓고 반기를 들어 분위기를 애매하게 만들었고, 송나희는 이정록에게 윤규진 변명을 대신 해주느라 진땀을 뺐다. 이정록은 “왜 그렇게 열심히 변명을 해주냐”고 웃으며 송나희 윤규진이 아직 서로에게 감정이 남아있음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뒤이어 이정록은 윤규진에게 술을 청했고 “나 송나희 좋다. 호감 있다. 잘해보고 싶은데 아직은 나희에게 시간이 좀 필요한 것 같아서. 조금씩 천천히 다가가 보려고 한다”고 선전포고했다. 윤규진이 “그 이야기를 왜 저한테 하시는 거냐”고 묻자 이정록은 “너도 어느 정도 눈치 챈 거 같아서. 그래서 더 눈에 쌍심지 켜고 반박한 거 아니야?”라고 대꾸했다.

이정록은 “너한테 허락받으려는 거 아니야. 그냥 좀 솔직해지고 싶어서”라고 말했고, 윤규진은 그런 이정록이 신경 쓰여 어쩔 줄 몰라 했다. 여기에 윤규진 첫사랑 유보영(손성윤 분)이 아들이 아프다며 전화를 걸어왔다. 윤규진은 병원으로 돌아갔고, 유보영은 윤규진에게 안겨서 눈물을 흘렸다. 윤규진은 일단 유보영을 달랬고, 송나희와 이정록이 당황했다.

이혼부부 송나희 윤규진 사이에 병원장 이정록과 첫사랑 유보영이 끼어들며 본격 사각관계를 예고한 대목. 송나희 윤규진이 이대로 서로를 정리하고 새로운 사랑을 시작할 수 있을지 이들의 감정변화에 관심이 모아졌다. (사진=KBS 2TV ‘한 번 다녀왔습니다’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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