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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뻐” 이상이, 사돈 이초희 사진찍다 반했다 ‘한번 다녀’ [결정적장면]

2020-05-24 06:01:43

이상이가 전 사돈 이초희에 제대로 반했다.

5월 23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 33-34회(극본 양희승 안아름/연출 이재상)에서 윤재석(이상이 분)는 전사돈 송다희(이초희 분)에게 반했음을 자각했다.

윤재석은 전사돈 송다희에게 가짜 애인 연기를 부탁해 맞선녀를 속인 뒤 남산 데이트했다. 윤재석은 송다희의 사진을 찍어주다가 “예쁘네”라고 혼잣말하고 깜짝 놀랐다.

맞선녀를 통해 아들 윤재석에게 애인이 있음을 알게 된 모친 최윤정(김보연 분)이 분노했고, 윤재석은 모친 앞에서 송다희를 떠올리며 “바보같이 착하고, 성실하고, 엉뚱한 면도 있고, 그리고 예뻐...”라고 말하다 또 놀랐다.

이어 윤재석은 송다희의 사진을 계속 보며 “예쁜데? 이상하네. 왜 예쁘지? 내 기준에 예쁜 얼굴이 아닌데?”라고 혼란스러워 하다가 “아니야. 이건 감정이 아니야. 내가 연애를 오래 굶어서 그런 거지”라고 자기 합리화했다.


허나 곧 윤재석은 한기영(강유석 분)이 송다희를 소개해달라고 부탁하자 “결혼할 남자 있다”고 거짓말한 뒤 “나 사돈을 좋아하는 구나”라고 송다희를 향한 감정을 자각했다.

이후 이날 방송말미 예고편을 통해서는 윤재석이 “나 다시 방탕해질 거야”라며 송다희를 향한 사랑을 부정하는 모습이 이들의 러브라인에 기대감을 모았다. (사진=KBS 2TV ‘한 번 다녀왔습니다’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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