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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킹 이민호X김고은 비극 암시? 김영옥 평행세계 넘었다 ‘반전’[어제TV]

2020-05-24 06:00:01

[뉴스엔 이하나 기자]

이민호와 이정진의 대결이 더
치열해진 가운데, 정은채와 김영옥이 새로운 변수로 떠올랐다.

5월 23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더 킹:영원의 군주’(극본 김은숙/연출 백상훈 정지현) 12회에서 이곤(이민호 분)은 대한제국으로 납치된 정태을(김고은 분)을 구했다.

명나리(김용지 분) 카페에 들렀다 구서령(정은채 분)과 똑같은 얼굴을 하고 있는 여성을 본 조영(우도환 분)은 본능적으로 그 사람이 구서령이라는 것을 직감하고 조은섭(우도환 분)인 것처럼 연기를 해 상황을 모면했다.

조영은 명나리에게 차를 빌려 구서령을 추격했다. 차를 막아선 조영은 “여기서 죽으면 안 되시죠. 구서령 총리님”이라고 물었지만, 구서령은“사람 잘못 봤다. 왜 사람을 잘못 보고 그러냐. 위험하게”라고 잡아뗐다. 그 순간 낯선 차가 나타나 조영에게 총을 쐈다. 조영은 바닥에 쓰러졌지만, 미리 입고 있엇던 방탄조끼 덕분에 목숨을 구했다.

이곤은 전산망과 군 병력을 총동원해 대한제국에 잇는 정태을의 행방을 추적했다. CCTV 영상을 통해 정태을의 이동 방향을 알아낸 이곤은 수많은 이림(이정진 분) 부하들을 제압하고 정태을을 구했다. 이곤의 품에 안긴 정태을은 “고맙다는 인사는 생략할게. 보고 싶었어”라고 말하며 오열했다.

이곤은 정신을 잃고 쓰러진 정태을을 자신의 침실에 데려갔다. 치료를 받고 눈을 뜬 정태을은 “나는 그게 우리 마지막인 줄 알았다. 그때 대숲에서. 다행이다. 난 그 문이 닫힌 줄 알고”라고 이곤을 그리워했음을 고백했다. 이곤은 “걱정하지 마. 만약 그 문이 닫히면 온 우주의 문을 열게. 그래서 자네를 보러 갈게”라고 고백했다.

이곤이 정태을을 황후가 될 사람이라고 공표하면서 대한제국은 떠들썩 했다. 이곤은 이에 개의치 않고 직접 군복을 입고 정태을을 위한 밥을 짓는가 하면, 정태을이 입을 옷과 목걸이까지 준비했다. 정태을은 이곤이 준 목걸이 선물을 하지 않고 “엄청 예뻐서 나도 영광스러운 날에 하려 한다”고 다음을 기약했다. 같은 시간 대한민국으로 간 루나(김고은 분)는 정태을의 휴대폰을 살펴보며 정태을에 대해 정보를 수집했다.


이곤은 이림이 식적 반쪽을 우산에 숨긴 것 같다고 알렸다. 정태을은 이곤이 채찍 속에 숨긴 나머지 식적 반쪽을 뺏기 위해 자신을 납치했다는 것을 직감하며, 자신 때문에 더 불리해진 이곤을 안타까워했다. 이곤은 “걱정 마. 내 것 중 그 어느 것도 안 뺏긴다”고 정태을을 안심시켰다.

이곤은 자신의 부모님이 사랑을 맹세한 성당을 찾아 정태을과 어린 시절 이야기를 나누며 더욱 가까워졌다. 두 사람이 사진을 찍으려는 사이 또 다시 시간이 멈췄고, 이곤은 정지 상태가 된 정태을을 바라보며 눈물을 흘렸다.

침실에서 정태을과 대화를 나누던 이곤은 또 다시 불에 데인 것 같은 통증을 느꼈다. 같은 시각 차원의 문을 넘어온 사람 모두 같은 증세가 나타났지만, 정태을은 전혀 이상이 없었다. 정태일은 괜찮냐고 묻는 이곤에게 “혹시 그건가. 벼락 맞을 놈”이라고 농담을 건넸고, 두 사람은 장난을 치다 키스를 나누며 사랑을 확인했다.

구서령은 자신이 없는 사이 이곤이 황후가 될 사람을 공표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즉각 궁으로 찾아갔다. 이곤은 “내가 사랑하는 여인이다. 모든 걸음과 모든 시간을 응원하게 되는”이라며 보도 내용이 사실이라고 못을 박았다. 그때 천둥이 쳤고, 구서령은 이곤과 같은 증세를 보였다.

노옥남(김영옥 분)은 은밀하게 정태을을 불러 자신이 태어난 해, 가족 이름 등을 이야기 했다. 그러면서 노옥남은 “17살에 고향을 떠나서 소식을 못 들은지 67년이다. 그래서 묻는다. 1950년 6월에 일어난 그 전쟁 말이다. 어떻게 됐나”라고 물었고, 정태을은 충격을 받았다. (사진=SBS '더 킹:영원의 군주' 12회 방송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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