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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인전’ 딱 맞는 송가인, 진정한 악인이어라[TV와치]

2020-05-24 06:00:01

[뉴스엔 한정원 기자]

그야말로 딱 맞는 예능이다.
송가인이 '악인전'을 통해 진정한 악(樂)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4월 25일 첫 방송된 KBS 2TV '악(樂)인전'은 각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지만 한 많은 음악 늦둥이들이 레전드 음악인을 만나 새 프로젝트를 실현해가는 과정을 담는 프로그램. 송가인은 송창식과 함께 악인으로 출연 중이다.

송가인은 등장부터 남다른 존재감을 뽐냈다. 음악 작업실이 아닌 광장시장 한복 집에 등장한 송가인은 직접 원단을 구입해 한복을 만들었다. 송가인은 음악만큼 의상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 가수가 음악을 표현할 때 패션도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 송가인은 최신 트렌드를 파악하는 열정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자신의 이야기를 통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송가인은 힘들었던 무명시절을 언급하며 강의를 진행했다. 송가인은 자신의 인생 이야기로 노래 꿀팁을 설명했고 '악인전' 멤버들의 이해를 도왔다. 자칫 지루할 수 있던 강의는 송가인의 진정성 덕분에 '악인전' 멤버들은 물론 시청자의 몰입도를 높였다.

멤버들의 격려하며 화합을 도왔다. '악인전'은 김요한, 이상민과 같은 가수 이외에도 코미디언 김숙, 김준현, 문세윤, 방송인 붐, 배우 이주빈과 함께 한다. 송가인은 새로운 도전으로 부담감을 갖고 있는 멤버들을 다독였다. 연습 전에 함께 시간을 보내며 멤버들을 파악했고 칭찬과 조언을 아끼지 않으며 서포트했다.


송가인은 새로운 도전에 대한 흥미도 드러냈다. 송가인은 원 맨 밴드 루디와 함께한 하우스 댄스, 트로트 컬래버레이션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더불어 힙합 장르에 대한 도전 의지도 내비쳤다. 송가인은 "내가 어디까지 뭘 할 수 있을지 음악적 한계를 마주하고 싶다. 날 끄집어 내줬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활발한 방송활동을 통해 정통 트로트, 판소리, 발라드, 록을 들려줬던 송가인의 도전은 기대감을 자아냈다.

이처럼 송가인은 남다른 음악 열정과 새로운 장르에 두려움 없는 모습으로 시청자를 사로잡고 있다. 매회 다양한 매력으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송가인이 앞으로 보여줄 활약에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5월 23일 방송된 '악인전' 6회 예고편에서는 송가인과 김요한의 힙합 컬래버레이션 작업이 공개돼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사진=KBS 2TV '악(樂)인전' 캡처)

뉴스엔 한정원 jeongwon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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