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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장 표창 받아” 서은광, 입대 육성재X임현식 앞 군필 자부심 ‘전참시’[어제TV]

2020-05-24 06:01:01

[뉴스엔 지연주 기자]

그룹 비투비 리더 서은광이 군필돌
자부심을 드러냈다.

5월 23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군 제대 후 김현성 매니저와의 일상을 공개한 서은광의 모습이 담겼다.

김현성 매니저는 “비투비 서은광은 원래 열정이 넘쳤던 친구다. 그런데 지금은 생존본능까지 더해졌다. 열정 치사량이 한도초과돼 걱정이다. 요즘엔 ‘이 방송 섭외가 들어왔는데’까지만 말해도 ‘무조건 해야지’라고 답한다”고 고민을 솔직하게 토로해 시청자를 폭소케 했다.

서은광은 매니저의 고민을 증명하듯 등장과 동시에 소속사 이사에게 전화해 “‘놀라운 토요일’, ‘대탈출’ 섭외 좀 잡아달라. 내가 직접 방문하겠다. 그리고 남성잡지 표지모델 하고 싶다”고 알렸다. 이사는 서은광에게 “너 요즘 몸 별로잖아”라고 일침을 가했다. 이날 서은광의 현실적인 몸매가 공개돼 시청자를 경악게 했다. 서은광의 볼록한 배가 돋보였다.

서은광이 매니저가 자리를 비워도 오디오가 비지 않게 혼자 떠들었다. 양세형은 그런 서은광의 모습을 보고 “열정 만수르다. 열정만큼은 인정한다”고 엄지를 치켜세웠다. 서은광의 방송 열정은 매니저가 되돌아 온 후에도 여전했다. 매니저가 주위 눈치를 살필 정도였다.

서은광은 본격적인 예능프로그램 복귀 전 전현무를 만나 혹독한 트레이닝을 받았다. 서은광은 계속 카메라를 응시하며 과거 개인기를 쏟아냈다. 전현무는 “요즘 그런 거 안 먹힌다. 그리고 카메라 좀 그만 봐라”라고 따끔하게 조언했다. 서은광은 군대에서 발굴한 고라니 개인기를 뽐내 여전한 비글돌 매력을 발휘했다.


서은광은 군입대를 앞둔 육성재, 임현식과의 마지막 식사를 함께했다. 육성재와 임현식은 “군입대 공식 발표 후 잠도 잘 안 온다. 약간의 조울이 생기더라”라고 고민을 토로했다. 서은광은 육성재, 임현식 앞에서 귀여운 꼰대정신을 보여줬다. 서은광은 “난 훈련병 때 사단장 표창을 받은 특급전사였다”고 사단장에게 받은 시계를 자랑했다. 서은광은 허세를 가득 담아 군대 생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서은광은 육성재와 임현식에게 “상추만한 나방이 돌아다닌다. 그 가운데를 뚫고 지나갔다”고 회상해 시청자에게 웃음을 안겼다.

서은광, 육성재, 임현식은 연습생 때부터 현재까지 10년간 함께해 온 생활을 회상했다. 서은광은 “비투비는 원래 밴드였다. 그런데 잘생긴 밴드인 씨엔블루가 나와서 무산됐다. 이후 아카펠라, 아크로바틱 다 했다. 우린 짬뽕 아이돌이다”고 셀프디스해 촬영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육성재는 “우리 제대하면 군가펠라돌하자”라고 재치있게 제안했다. 서은광은 색소폰으로 비투비 ‘그리워하다’를 연주하며 육성재와 임현식을 배웅했다. 서은광은 육성재, 임현식의 입소 현장에 나가 포옹으로 위로했다. 끈끈한 비투비 멤버들의 우정이 돋보였다.

서은광은 방송 말미 "팬분들께 비투비 공백기가 안 느껴지도록 하는 게 내 역할인 것 같다. 그래서 솔로 활동을 시작하게 됐다"고 알렸다. 깜찍한 꼰대 정신도 서은광은 예능감을 통해 웃음으로 승화시켰다. 서은광이 채워 줄 육성재, 임현식의 빈자리에 기대감이 쏠린다.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뉴스엔 지연주 play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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