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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X임영웅 “무명시절 길잡이 되어준 장민호, 형 덕분에 버텼다”

2020-05-23 21:49:31

[뉴스엔 이하나 기자]

영탁과 임영웅이 무명시절 자신을
도와준 장민호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5월 23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 영탁, 임영웅은 장민호 무대에 칭찬을 보냈다.

이날 장민호는 나훈아의 ‘남자의 인생’을 선곡해 무대에 올랐다. 장민호는 송해에 대해 “제가 트로트 처음 시작했을 때부터 저를 봐 와 주셨는데 오늘은 트로트 가수로 잘 컸다고 재롱잔치 하듯이 불러 드리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장민호는 무료한 일상을 살아가는 아버지의 이야기를 진정성 있는 무대로 풀어냈다. 임영웅은 “5단 고음에서 ‘나 그래도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으니 알아달라’고 절규하는 느낌이 들었다. 5단 고음은 ‘미스터트롯’ 때도 안 했다”고 놀랐다.


영탁은 “형이 아버지를 생각하면서 불렀을 것 같다. 보는 내내 느껴졌다”며 “민호 형을 개구기 끼고 만났지만 오랜 세월 저희 옆에서 영웅 씨나 저를 많이 응원해준 형이다”고 말했다.

이어 “무명 시절 형이 옷 살 때 입으라고 옷도 주고 신발도 주고 했고 용돈도 줬다. 정작 본인도 그렇게 많이 벌지도 못했다”며 “민호 형이 길잡이 역할을 잘 해주지 않았다면 조금 버티는 게 힘들었을 것 같다. 가끔 화도 나고 소심하고 질투해도 이런 남자가 없다”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임영웅도 고개를 끄덕이며 영탁 말에 공감했다. (사진=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방송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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