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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의’ 김희애X한소희, 숨겨진 데칼코마니 스타일링 “처음부터 의도한 것”

2020-05-23 23:59:33

[뉴스엔 이하나 기자]

김희애와 한소희가 의도적으로
의상을 비슷하게 맞췄다고 전했다.

5월 23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부부의 세계’(극본 주현, 연출 모완일) 스페셜 방송 2부에서는 촬영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김희애는 변호사 사무실, 이준영(전진서 분)의 폭행 문제로 사과하러 찾은 병원에서 일부러 빨간색 옷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김희애는 “오히려 당당하게 지선우의 자존심을 잃지 않는 강렬함을 보여줘야 할 것 같아서 레드를 선택했다”고 말했다.

이혼 전에는 채도가 낮은 의상, 이혼 후에는 채도가 높아진 의상을 선보인 김희애는 “가장 강력했던 건 1화 초록색 딥그린을 입지 않았나. 가위를 들고 나와야 해서 주머니도 있어야 하고 촬영 장면이 많아서 고민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


한소희는 “사실 선우의 2년 전 옷을 참고하려고 했고 그러면서도 다경이의 색깔을 잃으면 안 되니까 중간에서 타협점에서 찾으려고 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극중 김희애와 한소희의 의상은 닮은 점이 많았다. 김희애는 “감독님과 작가 선생님이 처음 시작할 때부터 의도를 가지고 스타일리스트 팀한테도 부탁했다더라”고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한소희도 “다경이는 외적으로라도 지선우를 닮고 싶어 했을 거다. 헤어스타일도 선우가 태오와 결혼하기 전에 했던 어두운 컬러의 생머리에 모티브를 잡고 갔다”고 밝혔다. (사진=JTBC '부부의 세계' 스페셜 방송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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