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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의’ 김희애, 이학주 연기 극찬 “꿈에 나타날까 무서워”

2020-05-24 00:20:12

[뉴스엔 이하나 기자]

김희애가 이학주의 연기를 극찬했다
.

5월 23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부부의 세계’(극본 주현, 연출 모완일) 스페셜 방송 2부에서 김희애는 극에 긴장감을 더한 이학주를 언급했다.

이학주는 극중 박인규 역할로 등장할 때마다 긴장감을 유발했다. 심은우는 이학주에 대해 “기분 나쁘게 연기를 잘한다”고 칭찬했다.

이학주는 박인규가 무섭다 반응을 알고 있냐는 질문에 “모를 수가 없다. 장수할 것 같다”며 “원래는 그렇게 나쁜 사람 아니니까 너무 싫어하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퇴장하는 순간까지 극에 긴장감을 더한 이학주에 대해 김희애는 “꿈에 나타날까 무서웠다. 친정 엄마가 연세가 80세가 넘으셨는데 무섭지 않았냐고 여쭤보니 ‘무섭기는 쫄깃 거리기만 하다’고 하시더라”고 칭찬했다.


이학주는 “오케이를 받았는데 감정상 멱살을 한 번 더 잡아야 할 것 같아서 ‘다시 한 번만 하면 안 되냐’고 여쭤보니까 김희애 선배님이 무조건 해라. 더 좋은 것 같아라고 해주셨다”고 배려에 대해 감사를 전했다.

이어 이학주는 심은우와 작별하는 마지막 장면을 회상했다. 그는 “헤어지는데 정말 헤어지는 것 같더라. 그래서 더 감정이 올라온 것 같다”고 말했다.

심은우도 “진짜 연기를 이학주 배우가 너무 잘하셔서 오해는데 실제 모습은 인규와 다르다. 특히 그런 장면을 찍고 가면 전화가 온다. 괜찮냐고 묻고 미안해 한다”고 해명했다. (사진=JTBC '부부의 세계' 스페셜 방송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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