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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양연화’ 이보영, 유지태에 “라면먹고 갈래요?” 밤데이트

2020-05-23 21:30:02

이보영과 유지태가 밤데이트했다.

5월 23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화양연화-삶이 꽃이 되는 순간’ 9회(극본 전희영/연출 손정현)에서 윤지수(이보영 분)는 한재현(유지태 분)에게 “라면 먹고 갈래요?”라고 물었다.

윤지수는 한재현이 제 집 앞까지 데려다 주자 “라면 먹고 갈래요?”라고 물었고, 이어 두 사람은 편의점에서 라면을 먹었다. 윤지수가 “요즘에는 라면 안 먹어요?”라고 묻자 한재현은 “옛날만큼 자주 먹지는 않는다”고 답했다. 윤지수는 “그쪽 사람들은 안 먹는 구나. 인생의 즐거움이 반으로 줄었겠다”고 응수했다.

한재현은 “라면 먹고 커피 마시고 요즘 애들 데이트 같다. 말도 요즘 애들처럼 하면 우리 오늘부터 1일인가?”라고 물었고, 윤지수는 “우리 돌 맞을지도 몰라요. 돌 맞는 건 무섭지 않은데 우리가 맞으면 같이 맞는 사람들이 있으니까”라고 답했다. 뒤이어 두 사람은 밤새 길을 걸으며 이야기를 나눴고, 윤지수는 한재현 어깨에 기대어 잠들었다.


한재현은 다시 윤지수를 집까지 데려다주고 돌아가려다 현관 앞까지 갔고, 다음 날 윤지수 집으로 보안키와 CCTV를 설치하려 사람을 보냈다. (사진=tvN ‘화양연화’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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