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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다녀왔습니다’ 이상이 “사돈 이초희 좋아해” 자각 (종합)

2020-05-23 21:16:49

이상이가 전사돈 이초희를 향한 사랑을 자각했다.


5월 23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 33-34회(극본 양희승 안아름/연출 이재상)에서 윤재석(이상이 분)은 자신이 전사돈 송다희(이초희 분)를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았다.

양치수(안길강 분)는 강초연(이정은 분)이 잃어버린 물건을 찾아주느라 쓰레기차를 막아서며 “저 여자 좋아하는 사람이다”고 공개 고백했다. 덕분에 강초연은 물건을 찾았고, 양치수는 강초연에게 다시 사랑 고백했다. 강초연은 “전 얼굴 본다. 꽃미남 좋아한다”며 거절했지만 양치수는 포기하지 않았다.

송다희는 전사돈 윤재석 맞선녀 앞에서 가짜 애인 연기했고, 윤재석은 송다희에게 고마워하며 가고 싶은 데가 있는지 물었다. 윤재석 송다희는 남산을 갔고, 윤재석은 송다희 사진을 찍어주다가 “예쁘네”라고 혼잣말했다. 윤재석 모친 최윤정(김보연 분)은 아들에게 애인이 있는지 추궁하며 어떤 사람인지 물었고, 윤재석은 “아직 학생이다”며 송다희를 떠올리다가 “예쁘다”고 또 말하고는 스스로 깜짝 놀랐다.

송나희(이민정 분)는 병원장 이정록(알렉스 분)에게 모친 장옥분(차화연 분)과 화해해 집을 나가지 않아도 될 것 같다고 말했고, 이정록은 “잘됐다”면서도 “그런데 함께 출퇴근할 기대했는데 아쉽다”고 말했다. 윤규진(이상엽 분)은 그 말을 엿들으며 질투했다. 이어 윤규진은 병원 예약비율을 늘리려는 이정록의 의견에 대놓고 반대하며 묘한 신경전을 벌였다.


송나희는 모친 장옥분과 송가희(오윤아 분) 송다희까지 함께하는 식사자리를 마련했다. 최윤정은 우연히 화기애애한 그 모습을 보고 “망할 놈의 아들놈들. 어떻게든 딸을 낳았어야 했다”고 한탄했다. 다음 날 송다희는 우연히 최윤정과 만나 함께 선지해장국을 권했고, 최윤정은 해장국을 비우고 송다희에게 “다희씨 좋다. 다희씨에게는 유감없다”고 말했다.

윤규진은 퇴근길 이정록과 마주쳐 술을 마시게 됐고, 이정록은 “나 송나희 좋다. 호감 있다. 잘해보고 싶은데 아직은 나희에게 시간이 좀 필요한 것 같아서. 조금씩 천천히 다가가 보려고 한다”고 선전포고했다. 그 시각 윤재석은 동료의사가 우연히 본 송다희를 소개해달라고 하자 “결혼할 남자 있다”고 거짓말했다.

윤규진은 첫사랑 유보영(손성윤 분)에게서 애가 아프다는 연락을 받고 달려갔고, 유보영은 윤규진 품에 안겨 눈물 흘렸다. 그 모습을 본 송나희와 이정록의 표정이 묘하게 굳어졌다. 같은 시각 윤재석은 자신이 왜 거짓말했는지 의아해 하다가 “그래, 그것밖에 없다. 난 사돈을 좋아한다”고 속말했다. (사진=KBS 2TV ‘한 번 다녀왔습니다’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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