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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형’ 임영웅 꼴찌→영탁 장민호 공동우승, 예능판 미스터트롯[어제TV]

2020-05-24 06:01:01

[뉴스엔 박수인 기자]

'미스터트롯' 예능편
'아는 짝궁 트로트 대전'이 '미스터트롯'과 반전된 결과를 낳았다.

5월 23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미스터트롯' TOP7 주인공 임영웅, 영탁, 이찬원, 김호중,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가 전학생으로 출연해 '아는 짝꿍 트로트 대전'을 펼쳤다. 형님들과 짝을 지은 TOP7이 듀엣곡을 불러 노래방 기계 점수로 심사하는 방식이었다. 미는 한우세트 소 과일청, 선은 한우세트 중과 과일청 2개, 진에게는 특대 한우세트와 과일청 3개를 증정했다.

'미스터트롯'에서는 임영웅이 진을 차지했으나 '아는 짝꿍 트로트 대전'에서는 꼴찌였다. 이상민은 남진 '가슴 아프게' 간주에 랩을 하며 임영웅 몰아주기 작전을 썼지만 간주 랩은 오히려 패배의 원인이 됐다. 노래방 기계 점수로 순위를 매기는 만큼 간주에서의 랩은 감점 요인이 됐던 것.

98점을 맞은 공동 우승, 진의 주인공은 영탁-김영철, 장민호-민경훈이었다. 각각 박상철 '자옥아', 남진 '둥지'를 부른 두 팀은 안정된 가창 실력과 춤까지 더한 퍼포먼스로 진다운 무대를 선보였다.

영탁은 "혼자 힘으로는 할 수 없었던 진을 친구와 함께한 덕에 이뤄낸 것 같아서 고맙고 형님과 공동 우승이라 더 뜻깊은 것 같다"고 말했고 장민호는 "'미스터트롯'에서는 진을 못했지만 '아는형님'에서 진을 할 수 있게 됐다. 영웅이의 느낌이 어떤 느낌으로 알 것 같다"는 우승 소감을 밝혔다.


미는 나훈아 '영영'을 부른 '호바로티' 강호동-김호중이었다. 그동안 '아는 형님'에서 "잊으라 캤는데 잊어달라 캤는데"라며 자주 불렀던 강호동은 웃음기 뺀 진지한 노래실력으로 형님, 출연진들의 박수 갈채를 받았고 3위를 기록해 김호중의 만족감을 자아냈다.

4위는 남진, 장윤정 '당신이 좋아'를 부른 서장훈-김희재, 공동 5위는 홍진영의 '오늘 밤'에를 선곡한 김영철-정동원, 김지애 '얄미운 사람'을 부른 이수근-이찬원이었다. 특히 이수근-이찬원은 얄미운 분장과 함께 신개념 Q&A 노래로 소화해 퍼포먼스와 웃음을 동시에 잡았다.

'미스터트롯'과는 반전되는, 누구도 예측할 수 없는 결과였다. TOP7 출연으로 신설된 특집 코너였던 '아는 짝꿍 트로트 대전'은 예능판 '미스터트롯' 못지 않은 긴장감에 웃음까지 선사했다. (사진=JTBC '아는 형님' 캡처)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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