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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승’ KIA 브룩스, “승리는 투수-야수가 함께 만드는 것”

2020-05-23 20:56:54

[문학(인천)=뉴스엔 홍지수 기자]

KIA 외국인 투수
브룩스가 첫 승을 거둔 소감을 밝혔다.

KIA 타이거즈는 5월 23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원정 경기, 팀 간 시즌 2차전에서 외국인 투수 애런 브룩스 호투와 타선의 집중력을 앞세워 8-3 승리를 거뒀다.

선발투수로 마운드에 오른 애런 브룩스는 6⅔이닝 동안 7피안타(1피홈런) 6탈삼진 3볼넷 3실점을 기록하며 KBO 리그 첫 승(1패)을 신고했다.

브룩스는 경기 종료 후 "첫 승을 거두 매우 기쁘다. 팀 공격력이 뒷받침 돼 편하게 던질 수 있었다. 야수들에게 고맙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어 브룩스는 "이전 경기에서 승운이 따르지 않았지만 야구란 그런 것이다. 승리는 투수와 야수가 함께 하는 것이다. 오늘처럼 내가 조금 부족해도 야수들 덕에 이길 수 있는 것이 야구다. 오늘 첫 볼넷과 홈런을 내줬으나 언젠가 나올 것이었기 때문에 크게 개의치 않는다. 풀시즌이라는 큰 목표만 바라보고 가겠다"고 이야기했다.

또 브룩스는 "선발투수는 팀 승리의 발판을 마련해야 한다. 최대한 많은 이닝을 책임지며 팀이 높은 자리에 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겠다"고 다짐했다. (사진=애런 브룩스/KIA 타이거즈 제공)

뉴스엔 홍지수 kji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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