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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앤오프’ 심은우, 배우·요가강사 투잡 일상 공개[어제TV]

2020-05-24 06:04:59

[뉴스엔 서유나 기자]

심은우가 바쁘게 살아가는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5월 23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온앤오프'에는 화제의 드라마 '부부의 세계'에서 민현서 역으로 활약,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은 배우 심은우가 출연했다.

심은우는 배우뿐 아니라 요가 강사로도 일하는 ON의 모습을 공개했다. 심은우는 "극중 민현서가 알바의 신으로 불렸는데 저도 배우 외에도 요가를 가르치고 있고, 지금은 아니지만 의류를 판매하기도 했다. 알바도 했다. 여러가지의 ON을 가지고 있다"고 스스로를 민현서에 비유해 소개했다. 요가 강사로 일한 지는 무려 5년째였다.

아침부터 요가 수련을 한 심은우는 점심을 챙겨먹곤 곧장 연습실로 향했다. 이날의 목적은 코로나19 여파로 대체된 영상 오디션 촬영. 심은우는 '너는 내 운명' 은하 캐릭터를 골라 자유 연기를 펼쳤다. 하지만 심은우는 "실물 미팅이랑은 달라 기대를 안 하는 편"이라고 자신감 없는 모습을 보였다.

심은우는 저녁 요가 수업도 진행했다. '부부의 세계' 촬영 기간 동안 홀딩을 했다가 촬영이 끝나 다시 수강생들을 만나고 있다고. 심은우는 배우라는 직업과 요가 강사라는 직업의 차이점으로 "배우할 때는 역할마다 바뀔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반면 요가 강사는 변화보다는 무게 중심을 잡고 수강생에게 믿음을 줄 수 있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심은우는 요가 강사로 일을 하게 된 것에 대해 "데뷔하고 많게는 일주일에 3-4개 정도의 오디션을 봤다. 수도 없이 떨어졌다. 힘들 때 요가를 하니 집중이 되더라. 나한테 질문을 하고 답을 하며 나라는 사람이 명확해졌다. 그래서 지도자 과정까지 하게 됐는데, '자격증을 따놓으면 어디든 쓸모가 있다'는 말이 있지 않냐. 한 분만 맡던 수업이 점점 늘게 됐다"고 말했다.

심은우는 "배우 일을 하는 게 ON이고 안 하는 게 OFF면 계속 ON일 순 없다. 오디션만 기다리는 게 아니라, 배우 아닌 다른 ON이 돼 OFF의 제 패턴을 잃지 않으려 노력하고 있다. OFF로 돌아왔을 때 OFF의 삶이 멋질 수 있는 배우가 되고 싶다"고 야심찬 포부도 전했다. 심은우는 "그 무엇도 빼놓지 않고 다 할 수 있다. 균형이 중요하다"고 넘치는 에너지를 보여줬다. (사진=tvN '온앤오프'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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