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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앤오프’ 심은우, 투잡 고백‥연기 오디션→요가 강사 일상 공개(종합)

2020-05-24 00:17:48

[뉴스엔 서유나 기자]

심은우, 김민아, 성시경의 바쁜
하루가 공개됐다.

5월 23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온앤오프'에는 화제의 드라마 '부부의 세계'에서 민현서 역으로 활약,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은 배우 심은우가 출연했다. 심은우는 배우뿐 아니라 요가 강사로도 일하고 있는 ON, 그리고 현실 OFF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심은우는 파타, 고니라는 이름의 반려묘를 챙기고 요가 수련을 하며 오프의 일상을 보냈다. 심은우는 씻고 TV를 보느라 밥을 안쳐야 하는 것도 잊었는데. 간헐적 단식 중인 심은우는 12시라는 첫 끼 시간을 맞추기 위해 황급히 요리에 돌입했다. 심은우는 11시 50분 요리하던 음식의 간을 한 번 보곤 "시간이 안됐는데 먹어 버렸다"며 황급히 입을 씻기도 했다.

외출 준비를 한 심은우는 시간당 대여료를 받는 연습실을 찾았다. 일단 피아노에 앉아 피아노를 치고 노래를 부르며 목을 푼 심은우. 이후 코로나19 여파로 대체된 영상 오디션 촬영에 돌입했다. 심은우는 '너는 내 운명' 은하 캐릭터를 골라 자유연기를 펼쳤다. 심은우는 "실물 미팅이랑은 달라 기대를 안 하는 편"이라고 자신감 없는 모습을 보였다.

심은우는 저녁 요가 수업도 진행했다. 촬영 동안 홀딩을 했다가 촬영이 끝나 다시 수강생들을 만나고 있다고. 심은우는 배우라는 직업과 요가 강사라는 직업의 차이점으로 "배우할 때는 역할마다 바뀔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 요가 강사는 변화보다는 무게 중심을 잡고 수강생에게 믿음을 줄 수 있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심은우는 "배우 일을 하는 게 ON이고 안 하는 게 OFF면 계속 ON일 순 없다. 오디션만 기다리는 게 아니라, 배우 아닌 다른 ON이 돼 OFF의 제 패턴을 잃지 않으려 노력하고 있다. OFF로 돌아왔을 때 OFF의 삶이 멋질 수 있는 배우가 되고 싶다"고 야심찬 포부도 전했다. 심은우는 배우 일과 요가 강사 일 중 딱 하나만 챙겨야 한다면 "아예 다른 거를 해보고 싶다"고 자신만의 에너지를 보여줬다.


김민아는 이사한 새 집을 공개한데 이어, '조남지대' 뮤비 촬영을 앞두고 연기 연습을 시작했다. 콘티를 확인한 김민아는 눈물 연기가 필요함을 확인하곤 "텍스트만 봐도 웃긴데 감정을 어떻게 잡냐" 걱정, 이어 유튜브 강의를 통해 눈물 연기를 배웠다. 김민아는 스승의 은혜로 30초 만에 눈물을 흘릴 수 있게 됐다.

한편 '조남지대' 조세호, 남창희는 뮤직비디오 의상 준비에 들어갔다. 남창희는 김민아가 조세호에게 매달리는 상황의 설득력을 높이기 위해 돈이라도 많아보이자며 "제일 비싼 옷을 입어보라" 조언했다. 이에 조세호는 수많은 개인 소장 의상들을 꺼내왔다. 그러면서 조세호는 명품만 입는 것에 대해 "일이 없을 때 갑옷 같은 느낌이었다. 저런 옷을 입어야 무시하지 않겠지라는 착각. 지금은 명품을 선호하진 않지만 좋아하는 브랜드 몇가지만 입는다"고 설명했다.

촬영을 하며 디렉팅을 맡은 로코는 볼뽀뽀를 요구했다. 하지만 조세호는 자신의 원래 연애스타일이 보수적이라며 극구 사양했다. 조세호는 "나 완전 솔로"라며 어색한 애정씬을 선보였다. 이어 조세호는 이별씬에서 '이태원 클라쓰' 박새로이를 오마주, '조새로이'로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촬영장은 웃음참기 챌린지를 방불케 했다. 김민아는 웃음을 터트린 것에 대해 "싸우는 장면이었는데 소리를 지르는데 웃겨 죽는줄 알았다. 조세호는 타고난 개그맨. 오늘 함께하는 동안 최고로 행복했다"고 설명했다.

성시경은 13년 만에 새 프로필 사진을 촬영하며 ON의 시간을 보냈다. 이후 귀가한 성시경은 하루를 완벽하게 마무리 하기 위해 닭 한 마리 요리에 돌입했다. 성시경은 버터 치킨과 함께 술 한 잔 하며 "고생했다 시경아. 넌 마실 자격이 있어" 스스로를 응원했다. 성시경은 남은 닭가슴살로 빵빵지도 만들었다. 성시경은 빵빵지를 "방탄소년단과 엑소가 같이 있는 느낌"이라고 비유했다. (사진=tvN '온앤오프'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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