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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룩스 KBO 첫 승’ KIA, SK잡고 5연승…SK 3연패

2020-05-23 20:26:29

[문학(인천)=뉴스엔 홍지수 기자]

KIA가 5연승 행진을
벌였다.

KIA 타이거즈는 5월 23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원정 경기, 팀 간 시즌 2차전에서 외국인 투수 애런 브룩스 호투와 타선의 집중력을 앞세워 8-3 승리를 거뒀다.

선발투수로 마운드에 오른 애런 브룩스는 6⅔이닝 동안 7피안타(1피홈런) 6탈삼진 3볼넷 3실점을 기록했다. 타선에서 필요할 때 점수를 뽑아주면서 KBO 리그 첫 승(1패)을 신고했다.

KIA가 먼저 실점을 했다. 선발 브룩스가 1회말 선두타자 노수광에게 내야안타를 내주고 폭투까지 저질러 무사 2루 실점 위기에 몰렸다. 오준혁을 투수 앞 땅볼로 막았으나 1사 3루에서 제이미 로맥에게 좌전 적시타를 허용하면서 첫 실점을 했다.

그러나 KIA는 3회초 김선빈의 적시타가 나오면서 1-1 균형을 맞췄다. 4회에는 1사 2, 3루 기회에서 이우성의 유격수 앞 땅볼 때 3루 주자 나지완이 홈을 밟았고, 다음 타석에 들어선 나주환이 왼쪽 담장을 넘기는 2점 홈런을 터뜨려 4-1로 달아났다.


2회부터 4회까지 무실점 투구를 했던 선발 브룩스가 5회말 선두타자 정진기에게 솔로 홈런을 허용했지만 추가 실점 없이 이닝을 끝냈다. KIA는 7회초 김선빈의 2타점 적시 2루타로 6-2를 만들었다.

브룩스가 7회말 2사 3루에서 대타 남태혁에게 우익수 쪽 적시타를 내줬다. 2사 1루에서 구원 등판한 김명찬이 노수광에게 우익선상 2루타를 맞고 2, 3루 위기에 몰리자 KIA 벤치는 박준표를 투입해 불을 껐다.

KIA는 9회초 밀어내기 볼넷과 나지완의 희생플라이로 2점을 더 추가했다. 마운드에서는 박준표가 8회까지 막았고 9회에는 홍건희가 마운드에 올라 팀의 3점 차 승리를 지켰다.(사진=애런 브룩스/KIA 타이거즈 제공)

뉴스엔 홍지수 kji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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