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전체기사 | 많이본뉴스 앳스타일 검색
통합 검색 입력

‘첫 패’ 인천 임완섭 “케힌데 장기 부상 아니길”

2020-05-23 18:34:06

[수원(경기)=뉴스엔 김재민 기자]

시즌 첫 패를 허용한
임완섭 감독이 아쉬움을 드러냈다.

인천 유나이티드는 5월 23일 수원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수원 삼성과의 '하나원큐 K리그1 2020' 3라운드 경기에서 0-1로 패했다.

인천은 '짠물 수비'를 펼쳤다. 전반전 열세 속에서도 0-0 균형을 유지한 인천이었지만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내줬다. 후반 15분 염기훈의 킥이 골망을 갈랐다. 인천은 이후 공격 카드를 연이어 투입했지만 한 골 차를 따라붙지 못했다.

임완섭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열심히 싸운 선수들이 고맙다. 케힌데 부상으로 예상하지 못한 변화를 주다 보니 어려웠다. 오늘 경기도 중요하지만 앞으로 경기도 더 중요하기에 선수들 잘 추르스고 홈 경기에서 이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은 현재 3경기 무득점이다. 임완섭 감독은 "가장 먼저 해야할 부분이 수비 안정화였는데, 오늘은 PK를 내줬다. 앞으로는 공격의 변화, 다양성 등 득점을 위한 노력이 숙제다. 앞으로 더 준비하면 결과를 낼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전반 20분 케힌데의 부상이 큰 변수가 됐다. 임완섭 감독은 "병원에 가봐야 할 것 같다. 장기 부상이 아니었으면 좋겠다"고 바랐다.

마하지의 부상에 대해서는 "다음 주부터 러닝이 될 것 같다. 많이 호전되고 있다"고 밝혔다.(사진=임완섭 감독/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뉴스엔 김재민 j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페이스북
  • 주요 뉴스

  • 많이 본 뉴스
  • 많이 본 포토
  • 깜짝 뉴스
  • 뉴스엔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