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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전 운동’ KIA 윌리엄스 감독 “굉장히 즐긴다”

2020-05-23 16:09:27

[문학(인천)=뉴스엔 홍지수 기자]

KIA 윌리엄스 감독이
경기 전 꾸준히 운동을 하는 점에 대해 언급했다.

KIA 윌리엄스 감독은 5월 23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리는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원정 경기, 팀 간 시즌 2차전을 앞두고 관중석 계단과 통로에서 통역과 함께 운동을 했다.

취재진을 만난 윌리엄스 감독은 "원정 경기 때에는 장소 제한이 있어 경기장에서 운동을 한다. 관중석에 아무도 없어서 뛸 수가 있다"며 "뛰면서 여러 가지 생각을 많이 한다. 선발 라인업도 생각한다. 그리고 스트레스 해소도 많이 되는 듯하다. 굉장히 즐기고 있다"고 말했다.

원정뿐만 아니라 홈경기 전에도 꾸준히 체력 관리를 하고 있다. 덩달아 윌리엄스 감독 통역 구기환 씨도 함께 뛴다.


구기환 씨는 "감독님은 매일 운동을 하신다"며 "나도 운동을 좋아한다. 함께 운동하면서 최근 몸이 좋아지는 것 같다"고 웃으며 말했다. 윌리엄스 감독은 3루 외야 관중에서 1루 외야 관중석 사이로 달리기를 했다.

한편, KIA는 전날(22일) SK와 첫 경기에서 2-1 승리를 거두며 4연승에 성공했다. 5연승을 노리는 KIA는 SK 좌완 선발 김태훈에 맞서 박찬호(유격수)-김선빈(2루수)-터커(우익수)-나지완(좌익수)-최형우(지명타자)-황대인(1루수)-이우성(중견수)-나주환(3루수)-한승택(포수) 순으로 타순을 꾸렸다.(사진=맷 윌리엄스 감독)

뉴스엔 홍지수 kji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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