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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염경엽 감독, “김주한 공격적 투구 좋았다”

2020-05-23 15:11:12

[문학(인천)=뉴스엔 홍지수 기자]

SK 염경엽 감독이
대체 선발로 들어간 김주한을 언급했다.

SK 염경엽 감독은 5월 23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리는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홈경기, 팀 간 시즌 2차전을 앞두고 전날(22일) 1차전에서 선발 등판한 김주한에 대해 이야기했다.

염 감독은 "(김) 주한이가 좋은 편은 아니었다. 그동안 안 맞으려고 던지다 보니 볼 카운트가 몰렸다. 볼카운트 싸움에서 불리해지면서 안좋았다"며 "본인도 잘 아라고 있다. 어제는 공격적으로 투구를 한 점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듯하다. 붙어봐야 한다. 안 좋을 때는 1~2이닝 던지는 것보다 많이 던지면서 (감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김주한은 올해 시즌 개막 전까지 청백전/연습경기 동안 좋은 구위를 보여줬다. 올 시즌 SK 마운드 허리에서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 시즌 개막 후 계속 좋지 않았다. ⅔이닝 3실점, ⅓이닝 1실점. 매 경기 실점을 하며 흔들렸다. 그런데 전날 KIA와 첫 경기에서 팔꿈치 뭉침 증세로 빠진 외국인 선발투수 닉 킹엄 대신 선발 등판했는데 4이닝 1실점으로 잘 버텼다.

한편, 2연패 후 KIA 외국인 선발 브룩스를 상대해야 하는 SK는 노수광(중견수)-오준혁(좌익수)-제이미 로맥(1루수)-한동민(지명타자)-최정(3루수)-정진기(우익수)-김창평(2루수)-이홍구(포수)-정현(유격수) 순으로 타순을 꾸렸다.(사진=김주한/SK 와이번스 제공)

뉴스엔 홍지수 kji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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