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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이상아, 반려견 3마리 목욕에 녹초 무슨 죄 …딸은 꽃단장 삼매경

2020-05-23 14:46:41

[뉴스엔 박정민 기자]

이상아가 딸의 몫까지 반려견
돌보기에 나섰다.

5월 21일 방송된 JTBC '우리집 막내극장' 1회에서는 이상아가 딸 윤서진 없이 반려견 디보, 미뇽, 도로시 목욕에 나섰다.

도로시는 딸 윤서진이 키우고 있고, 디보와 미뇽은 이상아가 키우고 있다. 이날 이상아는 딸을 대신해 도로시까지 책임지며 고된 하루를 보냈다. 도로시 목욕까지 책임진 엄마를 뒤로하고 딸 윤서진은 꽃단장 삼매경에 빠져 있어 웃음을 자아내기도.

이상아는 "제가 좋아해서 강아지를 키우는 거라 도와달라고 하면 피해 주는 것 같아서 좋은 사람이 그냥 다 하는 걸로 했다. 가끔 목까지 화가 올라오지만 혼자서 할 수 있으니까"라며 웃었다.


혼자서 반려견을 책임지게 된 이상아. 작은 크기의 미뇽과 도로시를 지나 목욕 끝판왕 디보 차례가 됐다. 20kg에 달하는 디보의 목욕은 두 배로 힘들었다. 면적부터 다르기 때문에 물을 적시는 데도 시간이 더 걸려 이상아는 지쳐 보이는 얼굴로 곡소리를 냈다.

그는 "제가 하면 3시간 걸리더라. 운동하고 산책하고, 목욕을 하면 6시에 끝나더라. 그럼 정신이 쏙 빠지고, 그냥 그 하루는 전쟁터다"고 이야기했다.

힘들어하면서도 디보의 털말리기까지 모두 마친 이상아는 예뻐진 디보의 모습에 흐뭇한 미소를 감추지 못해 훈훈함을 자아냈다.(사진=JTBC '우리집 막내극장' 캡처)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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