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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우찬, KT전 5이닝 4실점 부진..2패 위기

2020-05-23 15:46:54

[잠실=뉴스엔 안형준 기자]

차우찬이 아쉬운 피칭을
했다.

LG 트윈스 차우찬은 5월 2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경기에서 부진했다.

이날 경기에 선발등판한 차우찬은 5이닝 4실점을 기록했다.

차우찬은 1회 선두타자 심우준을 삼진처리하며 경기를 시작했다. 좌익수 김현수의 아쉬운 수비로 후속타자 오태곤에게 3루타를 허용한 차우찬은 조용호를 땅볼처리하며 1실점했다. 차우찬은 멜 로하스 주니어를 땅볼처리해 이닝을 마쳤다.

2회에는 박경수에게 안타를 내줬고 배정대를 삼진으로 처리했다. 강현우를 땅볼로 막아낸 차우찬은 강민국에게 안타를 내줬지만 김병희를 뜬공으로 돌려세워 실점하지 않았다.

3회에는 심우준을 뜬공, 오태곤을 땅볼로 막아낸 뒤 조용호를 실책으로 출루시켰지만 로하스를 뜬공으로 처리했다.


차우찬은 4회 추가실점했다. 박경수, 배정대에게 연속 안타를 허용했고 강현우에게 볼넷까지 내줘 무사만루 위기를 맞이했다. 강민국을 삼진처리한 차우찬은 대타 장성우에게 희생플라이, 심우준에게 적시타를 내줘 2실점했다. 차우찬은 오태곤을 땅볼로 막아 이닝을 마쳤다.

5회에도 실점했다. 선두타자 조용호를 땅볼로 막아냈지만 로하스에게 솔로포를 얻어맞았다. 박경수를 내야 뜬공, 배정대를 직선타로 잡아내 이닝을 마쳤다.

5이닝 동안 97구를 던진 차우찬은 7피안타(1피홈런), 1볼넷, 2탈삼진, 4실점을 기록했고 팀이 0-4로 끌려가던 6회 마운드를 내려왔다. 차우찬은 시즌 2패 위기에 몰렸다.(사진=차우찬/뉴스엔DB)

뉴스엔 안형준 marka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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